권소현, 양궁 동호인 대회에서 은메달 쾌거 '양궁돌 등극'
스포츠/레저 2013/10/26 17:43 입력

출처=권소현 트위터
[디오데오 뉴스] 포미닛의 권소현이 양궁 동호인 대회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26일 인천 계양 아시아드 양궁장에서 열린 ‘2013 메달리스트와 함께하는 양궁 동호인 대회’에서 2등에 올랐다.
권소현은 자신의 트위터에 “동호인 양궁대회 2등했어요. 360점 만점에 332점. 아침부터 기분좋다. 양궁은 어렵고도 재밌다 또 한번 양궁의 매력에 쏙”이라는 글과 함께 은메달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활을 쏘는 모습도 함께 게재했다.
지난 2월 방송된 MBC ‘아이돌스타 육상 양궁 선수권대회’서도 포미닛의 준우승을 이끈 바 있다.
권소현 은메달 소식에 네티즌들은 “멋지다”, “이러다 이시영처럼 선수 되는 거 아님?”, “은메달이라니 실력있다”, "양궁 여신 등극“, ”이제 양궁돌이라고 불러야 하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권소현은 영화 ‘황구’에 캐스팅돼 스크린 데뷔를 앞두고 있다.
김수정 기자 [email protected]
26일 인천 계양 아시아드 양궁장에서 열린 ‘2013 메달리스트와 함께하는 양궁 동호인 대회’에서 2등에 올랐다.
권소현은 자신의 트위터에 “동호인 양궁대회 2등했어요. 360점 만점에 332점. 아침부터 기분좋다. 양궁은 어렵고도 재밌다 또 한번 양궁의 매력에 쏙”이라는 글과 함께 은메달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활을 쏘는 모습도 함께 게재했다.
지난 2월 방송된 MBC ‘아이돌스타 육상 양궁 선수권대회’서도 포미닛의 준우승을 이끈 바 있다.
권소현 은메달 소식에 네티즌들은 “멋지다”, “이러다 이시영처럼 선수 되는 거 아님?”, “은메달이라니 실력있다”, "양궁 여신 등극“, ”이제 양궁돌이라고 불러야 하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권소현은 영화 ‘황구’에 캐스팅돼 스크린 데뷔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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