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스케' 박시환, TOP10 합류 "살아남기 위해 미친 듯이 하겠다"
연예 2013/10/05 08:39 입력 | 2013/10/05 08:40 수정

출처=MNET 영상 캡쳐

출처=MNET 영상 캡쳐
[디오데오 뉴스=최혜미 기자] '슈퍼스타K5'의 TOP10 진출자가 공개됐다..
지난 4일 첫 생방송이 진행된 '슈퍼스타K5' 무대에서 김민지, 마시브로, 송희진, 임순영, 플랜비, 박재정, 정은우, 위블리, 장원기의 TOP9과 국민투표 1위를 차지한 박시환이 더해 총 10팀의 무대가 공개됐다.
TOP10 진출에 대해 박시환은 무대에 앞서 “살아남을 자신은 없지만 살아남으려고 미친 듯이 할 생각은 있다”, “많은 분들의 사랑으로 올라온 만큼 더 멋진 무대 보여드려야겠다. (국민의 투표) 후보로 올라왔던 친구들에 누가 되지 않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시환은 톱10의 첫 경연에서 일곱 번째 순서로 등장, 곡 '그녀의 연인에게'를 열창했다.
한편, 첫 생방송에서는 심사위원 40%, 문자투표 60%를 통해 탈락자가 가려졌다. 위블리, 마시브로, 임순영 중 최종 탈락팀으로는 위블리가 결정됐다.
마시브로와 임순영은 1주일간 국민의 선택 투표를 통해 다음 생방송 무대 진출 여부가 가려진다.
최혜미 기자 pbd_cosmos@diodeo.com
지난 4일 첫 생방송이 진행된 '슈퍼스타K5' 무대에서 김민지, 마시브로, 송희진, 임순영, 플랜비, 박재정, 정은우, 위블리, 장원기의 TOP9과 국민투표 1위를 차지한 박시환이 더해 총 10팀의 무대가 공개됐다.
TOP10 진출에 대해 박시환은 무대에 앞서 “살아남을 자신은 없지만 살아남으려고 미친 듯이 할 생각은 있다”, “많은 분들의 사랑으로 올라온 만큼 더 멋진 무대 보여드려야겠다. (국민의 투표) 후보로 올라왔던 친구들에 누가 되지 않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시환은 톱10의 첫 경연에서 일곱 번째 순서로 등장, 곡 '그녀의 연인에게'를 열창했다.
한편, 첫 생방송에서는 심사위원 40%, 문자투표 60%를 통해 탈락자가 가려졌다. 위블리, 마시브로, 임순영 중 최종 탈락팀으로는 위블리가 결정됐다.
마시브로와 임순영은 1주일간 국민의 선택 투표를 통해 다음 생방송 무대 진출 여부가 가려진다.
최혜미 기자 pbd_cosmos@diode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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