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X이준기X송중기, 화이트데이 함께 보내고 싶은 스타 선정
연예 2017/03/13 18:25 입력
화이트데이 함께 보내고 싶은 스타 2위 이준기, 1위는?
[디오데오 뉴스] 박보검과 이준기가 화이트데이에 함께 보내고 싶은 스타로 선정됐다.
수학인강 전문기업 세븐에듀에서 지난달 2월 16일부터 3월 9일까지 총 768명을 대상으로 ‘화이트데이를 함께 보내고 싶은 스타는 누구?‘라는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국민 세자’ 박보검이 앞도적인 표차이로 1위(378명, 49%)를 차지했으며, 이준기가 2위(72명, 10%)를 차지했다.
이외에도 송중기(70명, 9%), 지창욱(70명, 9%), 김수현(44명, 6%), 현빈(32명, 4%), 정우성(32명, 4%), 김수현(32명, 4%) 등이 뒤를 이었다.
한편, 박보검은 ‘건축학개론’ 이용주 감독의 신작 ‘서복’과 ‘내 깡패 같은 애인’ 김광식 감독의 ‘안시성’ 출연을 검토 중이며, 아시아 투어를 성공리에 끝낸 이준기는 생애 첫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 tvN ‘내 귀의 캔디2’에 출연해 허당 매력을 뽐내고 있다.
( 사진 = 블러썸엔터테인먼트, 세븐에듀 )
온라인뉴스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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