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닥터’ 문채원 주원에게 ‘쓰담쓰담’으로 애정 표현과 폭풍 스킨십, 러브라인 시작되나?
문화 2013/08/20 16:44 입력

출처 = kbs / 제공 = 로고스필름
[디오데오 뉴스] ‘견과류 커플’ 문채원과 주원 러브라인 시작되나?
오는 20일 방송될 ‘굿 닥터’에서 문채원은 주원의 볼을 부여잡고 ‘쓰담쓰담’ 스킨십을 선보이며 두 사람의 러브라인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 시킨다.
문채원은 20일 방송될 KBS 월화드라마 ‘굿 닥터(극본 박재범 연출 기민수)’ 6회에서 주원의 얼굴을 두 손으로 감싸 쥐고 ‘토닥토닥’ 칭찬의 말을 건네고, 이런 문채원의 폭풍 스킨십에 놀란 주원의 뜻밖의 반응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겨주게 될 전망이다.
극중 문채원은 수술하던 환아가 ‘테이블 데스’로 죽음을 맞자 큰 충격을 받았지만 주원으로 인해 기술처럼 사용하던 의술의 참 의미를 알아가며 주원에게 고마운 마음을 가지게 된ᄃᆞ..
이에 어려운 상태의 환아도 주저하지 않고 치료하는 주원에게 격려를 가득 담아 양 볼을 매만져주며, 서로에게 힐링과 치유를 안겨주면서 의사로서 성장해나가는 두 사람의 모습을 달콤한 러브모드와 어우러지게 만들어 어떤 그림을 완성하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실제 문채원의 ‘쓰담쓰담’ 장면은 지난 6일 경기도 안성의 한 세트장에서 촬영됐으며, 두 사람은 촬영이 시작되기 전에 의자에 앉아 이야기를 건네며 두터운 친분을 드러냈다.
또한 촬영 중 문채원에게 양 볼을 잡힌 주원이 능청스럽게 딸국질을 시작했지만 이에 아무렇지도 않은척 촬영을 이끌어나간 문채원은 촬영이 끝나자마자 웃음보를 터트리며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이에 제작사는 “점점 더 주원에게 감정이 향해가는 문채원과 그런 문채원에 대해 감정을 새롭게 느끼는 주원을 표현하는 장면”이라며 “서로에게 알게 모르게 힐링을 주는 두 사람을 관심 있게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5회에서는 어릴 적 시온을 버리고 떠난 엄마 오경주가 등장해 긴장감을 높였다.
이정은 기자 [email protected]
오는 20일 방송될 ‘굿 닥터’에서 문채원은 주원의 볼을 부여잡고 ‘쓰담쓰담’ 스킨십을 선보이며 두 사람의 러브라인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 시킨다.
문채원은 20일 방송될 KBS 월화드라마 ‘굿 닥터(극본 박재범 연출 기민수)’ 6회에서 주원의 얼굴을 두 손으로 감싸 쥐고 ‘토닥토닥’ 칭찬의 말을 건네고, 이런 문채원의 폭풍 스킨십에 놀란 주원의 뜻밖의 반응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겨주게 될 전망이다.
극중 문채원은 수술하던 환아가 ‘테이블 데스’로 죽음을 맞자 큰 충격을 받았지만 주원으로 인해 기술처럼 사용하던 의술의 참 의미를 알아가며 주원에게 고마운 마음을 가지게 된ᄃᆞ..
이에 어려운 상태의 환아도 주저하지 않고 치료하는 주원에게 격려를 가득 담아 양 볼을 매만져주며, 서로에게 힐링과 치유를 안겨주면서 의사로서 성장해나가는 두 사람의 모습을 달콤한 러브모드와 어우러지게 만들어 어떤 그림을 완성하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실제 문채원의 ‘쓰담쓰담’ 장면은 지난 6일 경기도 안성의 한 세트장에서 촬영됐으며, 두 사람은 촬영이 시작되기 전에 의자에 앉아 이야기를 건네며 두터운 친분을 드러냈다.
또한 촬영 중 문채원에게 양 볼을 잡힌 주원이 능청스럽게 딸국질을 시작했지만 이에 아무렇지도 않은척 촬영을 이끌어나간 문채원은 촬영이 끝나자마자 웃음보를 터트리며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이에 제작사는 “점점 더 주원에게 감정이 향해가는 문채원과 그런 문채원에 대해 감정을 새롭게 느끼는 주원을 표현하는 장면”이라며 “서로에게 알게 모르게 힐링을 주는 두 사람을 관심 있게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5회에서는 어릴 적 시온을 버리고 떠난 엄마 오경주가 등장해 긴장감을 높였다.
이정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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