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드 ‘스파크’, 시청자 마음 사로잡을 주요 포인트는? 볼거리+팀워크+스토리
연예 2016/07/26 13:25 입력

‘스파크’ 남보라-나종찬이 공개한 3배 더 재밌게 즐길 수 있는 관전포인트
나종찬-남보라가 말하는 ‘스파크’ 관전포인트? ‘볼거리+팀워크+4각관계’
[디오데오 뉴스] 배우 나종찬과 남보라가 웹드라마 ‘스파크’ 시청포인트를 공개했다.
판타지 뮤직 로맨스 웹드라마 ‘스파크’가 25일 첫 방송된 가운데, 주연배우 나종찬과 남보라가 더욱 재밌게 즐길 수 있는 관전포인트 3가지를 전했다.
남보라는 “‘스파크’는 화려한 볼거리가 많은 드라마”라며 “극중 아이돌 그룹인 ‘덱스터’가 나오기 때문에 퍼포먼스와 칼군무 등 화려한 장면들이 많고, 제목이 ‘스파크’인만큼 전기가 튄다거나 유성이 떨어지는 장면들이 많아서 재밌게 시청하실 수 있을 것 같다”고 CG, 퍼포먼스 등 시각적인 효과를 꼽았다.
이어 “드라마 속 인물간의 갈등 구조도 흥미롭게 구성되어 있어서 또 하나의 재미 요소가 되지 않을까 싶다”고 덧붙이며,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유쾌한 드라마이니 많은 시청 부탁드린다”고 시청 독려도 잊지 않았다.

나종찬도 “드라마를 보시면 촬영 현장에서의 팀워크나 호흡이 고스란히 전해지실 것”이라며 “같이 출연하는 배우들이 또래여서 더 합을 맞추기 쉬웠고, 서로 배려하려는 마음이 커서 드라마 촬영이 원활히 진행 됐던 것 같다”고 배우, 스텝들과의 끈끈한 호흡을 선택했다.
한편, 큐브엔터테인먼트와 모회사 iHQ가 공동 제작하는 웹드라마 ‘스파크’는 오는 29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 6시 K STAR, 30일(토)부터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 큐브TV 채널에서 방송된다.
( 사진 = 웹드라마 ‘스파크’ 캡처 )
온라인뉴스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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