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구단,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수호천사 됐다
연예 2016/07/14 20:1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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亞 최대 캐릭터 전시회 ‘캐릭터·라이선싱 페어 2016’ 성황리 개막

[디오데오 뉴스] 구구단이 떴다.

아시아 최대 캐릭터 전시회 ‘캐릭터·라이선싱 페어 2016’이 지난 1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화려한 막을 열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과 코엑스가 공동 주관하는 ‘캐릭터·라이선싱 페어’는 지난 13일 오전 11시에 진행된 개막식은 이각경 KBS 아나운서의 사회 아래 진행됐다. NBC 유니버설 부사장 제프리 다제트가 초청연사로서 ‘대한민국 캐릭터 콘텐츠의 세계화’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진행했다. 




이후 대세 신인 걸그룹인 구구단의 개막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이어진 선물상자 오픈식에서는 수호천사로 위촉된 구구단과 인기 키즈 크리에이터 캐리, 엘리, 캐빈 등이 모두 함께 단상에 올라 축포를 올렸다.

한편, ‘캐릭터·라이선싱 페어 2016’는 오는 17일까지 진행된다.


( 사진 = 캐릭터라이선싱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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