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미오 프로젝트’ 로미오, 여심 자극하는 막강 브로맨스 커플 탄생 ‘입덕 유발 예고’
연예 2016/06/30 10:1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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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맨스, 넘나 좋은 것”…어색해서 더 귀여운 로미오, 입덕하고 싶은 이색 커플은?
‘로미오 프로젝트 인 타이완’ 로미오, 입덕을 부르는 ‘브로맨스’…너무 귀여운 ‘꽁냥케미’

[디오데오 뉴스] 김수정 기자 = “브로맨스, 넘나 좋은 것”

보이그룹 로미오(ROMEO)가 ‘로미오 프로젝트 인 타이완’에서 각양각생 입덕 커플로 훈훈한 브로맨스를 예고했다.

로미오는 타이완에서의 수상한 여정 중 미션을 수행하며 놀이기구를 즐겼다. 거대한 관람차를 두고 로미오 멤버들에게 주어진 ‘친해지기 미션’에 멤버들은 만장일치로 카일과 현경을 꼽았다. 단 둘이 관람차를 탄 두 사람은 상남자 매력을 발산하며 끈끈한 시간을 가졌다는 후문.

또, 평소 어색한 사이라고 지목된 승환과 민성은 한 방에서 서로를 위한 애정편지를 쓰고 낭독하며 여느 커플 부럽지 않은 달달한 시간을 보냈지만 오히려 그 후에 더 어색해졌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항상 붙어 다니며 꽁냥케미 선보이는 막내라인 현경, 강민의 브로맨스도 빼놓을 수 없는 관전 포인트.

로미오의 훈훈한 브로맨스는 오는 7월 1일 오후 7시 MBC뮤직 ‘로미오 프로젝트 인 타이완’에서 공개된다.
( 사진 = MBC 뮤직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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