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작가주의 대표 감독 “홍상수감독전” 개막
1996년, 로 데뷔이래, 국내외 유수의 영화제를 통해 호평을 받으면서 세계적인 거장 감독으로 자리잡은 대한민국 대표 감독 홍상수. 그가 오는 5월 14일 9번째 장편영화 를 선보인다. 홍상수 감독은 내놓는 영화마다 세계 유수 영화제에 초청 받으며 작가로서의 입지를 굳혀온 것은 물론, 그의 영화라면 마다 않고 지지하는 관객층도 굳건히 구축하고 있다. 바로 이런 홍상수 감독의 필모그래피를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 ...
공형진, ‘’지금까지 찍었던 영화 중 가장 쉽고 어려웠던 작품‘’
27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잘 알지도 못하면서 언론시사회에 출연배우 김태우, 엄지원, 공형진이 참석했다. 홍상수 감독의 9번째 장편영화 잘 알지도 못하면서는 영화감독 구경남(김태우)이 제천과 제주도에서 만나는 사람들과의 인연, 오해 사랑 등 다양한 에피소드를 통해 삶의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영화로 다음달 14일 개봉한다. 김보성 기자 [email protected]
공형진, 홍상수 감독과 첫 작업
27일 서울 왕십리 CGV에서 영화 잘 알지도 못하면서(감독 홍상수) 언론 시사회가 있었다. 배우 공형진이 기자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홍상수 감독의 신작 잘 알지도 못하면서는 제천국제영화제에 참석하고 제주도로 향하면서 벌어지는 영화 감독 구경남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5월 14일 개봉한다.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엄지원, ‘초록 원피스 예쁘죠’
27일 서울 왕십리 CGV에서 영화 잘 알지도 못하면서(감독 홍상수) 언론 시사회가 있었다. 배우 엄지원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홍상수 감독의 신작 잘 알지도 못하면서는 제천국제영화제에 참석하고 제주도로 향하면서 벌어지는 영화 감독 구경남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5월 14일 개봉한다.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영화 ‘잘 알지도 못하면서’ 주연 김태우, 엄지원, 공형진
27일 서울 왕십리 CGV에서 영화 잘 알지도 못하면서(감독 홍상수) 언론 시사회가 있었다. 배우 김태우, 엄지원, 공형진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홍상수 감독의 신작 잘 알지도 못하면서는 제천국제영화제에 참석하고 제주도로 향하면서 벌어지는 영화 감독 구경남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5월 14일 개봉한다.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