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이 유우 NEWS

짖?은 장난에도 화기애애한 '번개나무' 팀

문화 2010/10/08 18:30

8일 오전 부산 해운대 피프빌리지 야외무대에서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 부대행사로 영화 '번개나무' 무대인사가 열렸다. 이날 무대인사에는 일본 배우 아오이 유우, 오카다 마사키, 히로키 류이치 감독이 참석해 해운대 피프빌리지를 뜨겁게 달궜다. 한편, 올해로 15회를 맞이한 부산국제영화제는 지난 7일 화려한 개막식을 갖고 15일 폐막식까지 부산 해운대와 남포동 일대에서 영화팬들과 함께한다. 송효진 기자 phot ...

아오이 유우, 청순한 긴생머리

문화 2010/10/08 18:30

8일 오전 부산 해운대 피프빌리지 야외무대에서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 부대행사로 영화 '번개나무' 무대인사가 열렸다. 이날 무대인사에는 일본 배우 아오이 유우, 오카다 마사키, 히로키 류이치 감독이 참석해 해운대 피프빌리지를 뜨겁게 달궜다. 한편, 올해로 15회를 맞이한 부산국제영화제는 지난 7일 화려한 개막식을 갖고 15일 폐막식까지 부산 해운대와 남포동 일대에서 영화팬들과 함께한다. 송효진 기자 phot ...

아오이 유우, '하나도 안변해? 벌써 25살!'

문화 2010/10/08 18:30

8일 오전 부산 해운대 피프빌리지 야외무대에서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 부대행사로 영화 '번개나무' 무대인사가 열렸다. 이날 무대인사에는 일본 배우 아오이 유우, 오카다 마사키, 히로키 류이치 감독이 참석해 해운대 피프빌리지를 뜨겁게 달궜다. 한편, 올해로 15회를 맞이한 부산국제영화제는 지난 7일 화려한 개막식을 갖고 15일 폐막식까지 부산 해운대와 남포동 일대에서 영화팬들과 함께한다. 송효진 기자 phot ...

팬들에게 손흔드는 '번개나무' 팀

문화 2010/10/08 18:30

8일 오전 부산 해운대 피프빌리지 야외무대에서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 부대행사로 영화 '번개나무' 무대인사가 열렸다. 이날 무대인사에는 일본 배우 아오이 유우, 오카다 마사키, 히로키 류이치 감독이 참석해 해운대 피프빌리지를 뜨겁게 달궜다. 한편, 올해로 15회를 맞이한 부산국제영화제는 지난 7일 화려한 개막식을 갖고 15일 폐막식까지 부산 해운대와 남포동 일대에서 영화팬들과 함께한다. 송효진 기자 phot ...

아오이 유우-오카다 마사키, '풋풋한 커플'

문화 2010/10/08 18:30

8일 오전 부산 해운대 피프빌리지 야외무대에서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 부대행사로 영화 '번개나무' 무대인사가 열렸다. 이날 무대인사에는 일본 배우 아오이 유우, 오카다 마사키, 히로키 류이치 감독이 참석해 해운대 피프빌리지를 뜨겁게 달궜다. 한편, 올해로 15회를 맞이한 부산국제영화제는 지난 7일 화려한 개막식을 갖고 15일 폐막식까지 부산 해운대와 남포동 일대에서 영화팬들과 함께한다. 송효진 기자 phot ...

아오이 유우의 '청순미소'

문화 2010/10/08 18:30

8일 오전 부산 해운대 피프빌리지 야외무대에서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 부대행사로 영화 '번개나무' 무대인사가 열렸다. 이날 무대인사에는 일본 배우 아오이 유우, 오카다 마사키, 히로키 류이치 감독이 참석해 해운대 피프빌리지를 뜨겁게 달궜다. 한편, 올해로 15회를 맞이한 부산국제영화제는 지난 7일 화려한 개막식을 갖고 15일 폐막식까지 부산 해운대와 남포동 일대에서 영화팬들과 함께한다. 송효진 기자 phot ...

아오이 유우를 향한 카메라세례

문화 2010/10/08 18:30

8일 오전 부산 해운대 피프빌리지 야외무대에서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 부대행사로 영화 '번개나무' 무대인사가 열렸다. 이날 무대인사에는 일본 배우 아오이 유우, 오카다 마사키, 히로키 류이치 감독이 참석해 해운대 피프빌리지를 뜨겁게 달궜다. 한편, 올해로 15회를 맞이한 부산국제영화제는 지난 7일 화려한 개막식을 갖고 15일 폐막식까지 부산 해운대와 남포동 일대에서 영화팬들과 함께한다. 송효진 기자 phot ...

日 배우 아오이 유우, 아름다운 환한미소

문화 2010/10/08 18:30

8일 오전 부산 해운대 피프빌리지 야외무대에서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 부대행사로 영화 '번개나무' 무대인사가 열렸다. 이날 무대인사에는 일본 배우 아오이 유우, 오카다 마사키, 히로키 류이치 감독이 참석해 해운대 피프빌리지를 뜨겁게 달궜다. 한편, 올해로 15회를 맞이한 부산국제영화제는 지난 7일 화려한 개막식을 갖고 15일 폐막식까지 부산 해운대와 남포동 일대에서 영화팬들과 함께한다. 송효진 기자 phot ...

아오이 유우 "하나도 안 변했다구요? 벌써 25살이에요"

문화 2010/10/08 15:34

일본을 대표하는 여배우 아오이 유우가 6년만에 부산을 찾았다. 이와이 슈운지 감독의 '하나와 앨리스'로 부산국제영화제를 방문한 바 있는 아오이 유우는 일본에서 '제 2의 기무라 타쿠야'로 불리는 오카다 마사키와 호흡을 맞춘 '번개나무'로 부산의 영화팬들과 만난다. 8일 부산 해운대 피프 빌리지에서 관객들과 만난 아오이 유우는 여전히 청순하고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플래쉬 세례를 받았다. 서툰 한국어로 인사 ...

아오이 유우-오카다 마사키, '블랙 콘셉트로 통일'

문화 2010/10/07 20:53

7일 오후 부산 수영만요트경기장에서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이 열렸다. 정준호, 한지혜의 사회로 진행되는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는 개막작 장이모우 감독의 '산사나무 아래'를 상영한다. 이날 개막식 레드카펫에는 안성기, 이영하, 유인나, 박솔미, 원빈, 김새론, 탑, 공효진, 김태우, 전도연, 아오이 유우, 오카다 마사키, 탕웨이 등 많은 배우들과 영화관계자들이 참석해 화려한 축제의 밤을 빛냈다. 한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