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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2019년 돌아보기…악재 있었으나 이제는 월드클래스

스포츠/레저 2019/12/31 11:13

(서울=뉴스1) 임성일 기자 = 2019년, 한국 축구를 대표하는 인물은 단연 손흥민(27·토트넘)이었다. 이강인이 '막내 형' 신드롬을 일으키면서 2019 폴란드 U-20 월드컵에서 정정용호의 준우승을 이끌었고 박항서 감독이 베트남을 넘어 아시아 전체에 엄청난 반향을 일으키는 등 주목할 인물이 많았으나 그래도 '세계적인 수준'으로 올라선 손흥민을 빼놓고는 한국 축구를 이야기할 수 없었다. 과거에는 '손기복'이라는 ...

이강인 합류 불발 김학범호…더 중요해진 원팀의 힘

스포츠/레저 2019/12/30 17:31

(서울=뉴스1) 임성일 기자 = "어떤 선수가 들어오든 준비는 다 되어 있다. 대안도 마련하지 않고 무턱대고 기다리는 감독은 없다. 어떤 선수가 합류하든 활용법이 있다." 김학범 감독이 지난 28일 출국 전 인천공항에서 전한 말이다. 오는 1월 태국에서 열리는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에 참가하는 김학범호는 전진캠프격인 말레이시아에서 담금질을 실시하다 내년 1월5일 결전의 땅으로 들어갈 계획이다. 이번 ...

담담했던 김학범 학범슨은 끝까지 이강인 합류를 원했다

스포츠/레저 2019/12/30 09:53

(서울=뉴스1) 임성일 기자 = 내년 1월 태국에서 열리는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은 대회 자체의 비중도 작지는 않으나 2020 도쿄 올림픽 본선 티켓이 걸려 있는 '아시아 최종예선' 성격을 띠고 있어서 더 의미가 큰 무대다. 개최국 일본을 제외하고 3장의 본선 티켓이 걸려 있는데 쉬운 과제가 아니다. 최소한 준결승까지는 올라야하고 일본이 4위 이하에 그친다면 3위안에 들어야 올림픽 본선 무대를 밟을 수 있 ...

이강인 결국 김학범호 합류 불발…윤종규 가세해 23명 확정

스포츠/레저 2019/12/30 08:11

(서울=뉴스1) 임성일 기자 = 김학범 감독이 끝까지 희망을 놓지 않았던 이강인의 합류가 결국 불발됐다. 김학범호는 이강인 없이 도쿄올림픽 본선 티켓을 따내야한다. 대한축구협회는 30일 오전 "다음달 열리는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십에 나설 U-23대표팀에 윤종규(FC서울)를 추가 소집한다"고 발표했다. 협회는 이미 지난 24일 22명의 소집명단을 공개한 바 있다. 2020 도쿄올림픽 출전권이 걸려 있는 AFC U-2 ...

김학범 U23 감독 선수들과 힘 합쳐 무조건 올림픽 티켓 딴다

스포츠/레저 2019/12/28 14:55

(인천공항=뉴스1) 정재민 기자 = 올림픽 출전권이 걸린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U-23(23세 이하) 챔피언십에 참가하는 김학범 감독이 "다른 것은 생각하지 않는다. 선수들과 힘을 합쳐 무조건 올림픽 티켓을 따겠다"고 다짐했다. 김 감독이 이끄는 U-23 대표팀은 28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로 떠난다. U-23 대표팀은 쿠알라룸푸르에서 본선 진출국인 사우디, 호주와 두 차례 비공개 연습경기를 치 ...

통산 500승에 1경기 남긴 한국 축구 대표팀…기록으로 본 2019년

스포츠/레저 2019/12/26 19:31

(서울=뉴스1) 정재민 기자 =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이 1월 아랍에미리트(UAE)에서 열린 아시안컵을 시작으로 2019년의 문을 연 뒤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을 거쳐 12월 부산에서 펼쳐진 동아시안컵을 끝으로 한 해를 마쳤다. 대한축구협회는 26일, 2019년을 마무리하며 각종 기록을 정리해 발표했다. 올 한해 대표팀은 18회의 A매치를 치러 12승4무2패(승률 67%)를 기록했다. 2패 ...

김학범호 남은 한 자리 주인공은 이강인 백승호…AFC챔피언십 엔트리

스포츠/레저 2019/12/25 16:58

(서울=뉴스1) 정재민 기자 = 2020 도쿄올림픽 출전권이 걸린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에 참가할 김학범호의 구성원이 발표됐다. 관심은 23명의 엔트리 중 남은 한 자리로 쏠린다. 주인공으로는 이강인(18·발렌시아)과 백승호(22·다름슈타트)가 떠오르고 있다. 대한축구협회는 다음 달 열리는 2020 AFC U-23 챔피언십에 나설 22명의 소집명단을 지난 24일 발표했다. 김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한 자 ...

세계를 놀라게 한 류현진·손흥민…부활한 우즈…한국팬 농락한 호날두

스포츠/레저 2019/12/25 05:00

(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2019년에도 스포츠계는 다사다난했다. 류현진과 손흥민은 각자의 무대에서 대기록을 쏟아내며 국민들에게 기쁨을 선사했다. 지난 여름 한국에서 처음 열린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는 다이빙의 김수지가 사상 첫 세계선수권 메달리스트가 됐고 국내 프로스포츠에서도 각본 없는 드라마가 연출됐다. 슈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기만행위는 팬들의 분노를 자아냈고 몰락했던 타이거 우즈의 재기 ...

손세이셔널 손흥민 막내형 이강인 뜨고 기성용 구자철 지고

스포츠/레저 2019/12/25 05:00

(서울=뉴스1) 임성일 기자 = 돌아보니 일이 참 많았던 2019년 축구계다. 뿌듯한 때도 있었고 아쉬움이 남던 순간도 있었다. 59년 만에 아시아 정상에 도전했던 아시안컵은 실패로 끝났고 슈퍼스타라던 호날두는 한국의 축구 팬들을 기만했다. 그러나 손흥민, 이강인, 정정용, 박항서 등 팬들의 어깨를 으쓱하게 만들어준 축구인들이 더 많았다. 그야말로 다사다난했던 축구계 1년을 되짚어본다. ◇ 월드 클래스 반열에 올라선 ...

KFA 올해의 선수 손흥민 더 열심히 하는 선수 될 것종합

스포츠/레저 2019/12/19 18:35

(서울=뉴스1) 정재민 기자 = 올해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대한민국 남자 축구 선수로 선정된 손흥민(27·토트넘 홋스퍼)이 "더 열심히 하는 선수가 되겠다"고 밝혔다. 여자 올해의 선수로 선정된 지소연(28·첼시FC 위민)은 "올림픽 본선 티켓을 꼭 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손흥민과 지소연은 19일 오후 5시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19 KFA 시상식'에서 소속팀과 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