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스코드 소정,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 OST 두번째 주자 합류
[디오데오 뉴스] 레이디스코드 소정이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 OST 2번째 주자로 합류했다. 채널A 금토드라마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이하 ‘오세연’)이 뜨거운 화제와 호평 속에 방영 중이다. 특히 장혜진이 참여한 첫 번째 OST ‘물거품’은 드라마의 명품 감성을 배가했다는 반응이다. 이런 가운데 최근 ‘슈퍼히어러’를 통해 강타에게 극찬을 받으며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는 레이디스코드 소정이 ‘오세연’ 두 번 ...
‘해투4’ 고두심, ‘전원일기’ 남편 김용건 보다 하정우? “남자 냄새난다”
[디오데오 뉴스] ‘해투4’ 고두심이 하정우에게서 남자 냄새를 느꼈다고 고백한다.18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는 ‘디어 마이 프렌즈’ 특집으로 오랜 시간 국민의 친구가 되어준 배우 김영옥, 나문희, 박원숙, 고두심이 출연한다.오랜 세월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국민들에게 다양한 캐릭터로 남아 있는 네 명의 배우들. 그중 고두심은 22년 동안 ‘전원일기’에 출연하며 국민들에게 인자하고 자애로운 ...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 박하선X이상엽, 어떻게 서로에게 스며들었나
[디오데오 뉴스]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 박하선 이상엽이 서로에게 스며들고 있다.채널A 금토드라마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이하 ‘오세연’)은 아름다운 영상과 감성을 자극하는 대사, 배우들의 섬세한 열연이 시너지를 내며 안방극장을 특별한 멜로의 향기로 가득 채우고 있다. 특히 서서히 깊숙이 서로에게 스며들어가는 손지은(박하선)-윤정우(이상엽)의 관계가 시청자들을 빠져들게 만든다는 평이다. 서로에게 깊 ...
‘바람이 분다’ 감우성X김하늘, 멜로 장인이 완성한 인생 멜로
감우성X김하늘, 기억이 아닌 마음에 새긴 사랑으로 묵직한 울림 선사[디오데오 뉴스] ‘바람이 분다’ 감우성과 김하늘이 마지막까지 묵직한 사랑의 의미를 남기며 깊은 여운 속에 유종의 미를 거뒀다.JTBC 월화드라마 ‘바람이 분다’가 16일, 도훈(감우성)과 수진(김하늘)의 마지막 여정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기억이 아닌 마음에 새겨진 두 사람의 사랑은 가장 평범한 매일의 기적을 만들어내며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일깨 ...
공효진X강하늘X김지석이 만난다…‘동백꽃 필 무렵’ 캐스팅 확정(공식)
공효진X김하늘X김지석, ‘동백꽃 필 무렵’으로 뭉친다…9월 방송 예정[디오데오 뉴스] 공효진과 강하늘, 김지석이 ‘동백꽃 필 무렵’의 캐스팅을 확정지었다.KBS 2TV 새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은 편견에 갇힌 맹수 동백을, “사랑하면 다 돼!”라는 무조건적인 응원과 지지로 깨우는 촌므파탈 황용식이의 폭격형 로맨스. 로코퀸 공효진과 여심 스틸러 강하늘, 김지석이 출연을 확정하면서 기대작다운 진용을 완성했다.먼저 공효진 ...
‘바람이 분다’ 감우성X김하늘, 시간과 기억 거슬러 되새기는 사랑의 의미
감우성X김하늘에게 평범한 행복 찾아올까[디오데오 뉴스] 힘겨운 현실 속에서도 빛난 감우성과 김하늘의 사랑이 마지막을 향해 나아간다.JTBC 월화드라마 ‘바람이 분다’가 단 2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서로에게 용기가 되어주며 함께한 도훈과 수진의 사랑은 평범해서 더 애틋한 매일의 기적을 보여주고 있다. 과거의 기억과 내일의 사랑을 지켜나가는 이들의 여정에는 굴곡도 있었지만, 기억과 시간을 넘어 언제나 한결같았던 ...
신혜선-김명수, 아름답고 눈부신 ‘단 하나의 사랑’ 이뤘다
‘단, 하나의 사랑’이 우리에게 남긴 것들 #감성 판타지 #발레 #케미[디오데오 뉴스] 신혜선, 김명수가 ‘단, 하나의 사랑’을 이뤄냈다. 11일 KBS 2TV 수목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이 32회를 끝으로 종영했다. 방송 내내 안방극장의 뜨거운 지지를 받았던 ‘단연 커플’의 운명은 기적 같은 사랑의 힘으로 해피엔딩을 맞이했다. 서로에게 구원이 된 이들의 사랑은 깊은 울림과 여운을 남겼다. 모든 허다한 것을 덮는 사 ...
‘단, 하나의 사랑’ 신혜선, 김명수 살리기 위한 혼신의 춤
신혜선, 김명수 살리려 목숨 던졌다 “사랑해”[디오데오 뉴스] ‘단, 하나의 사랑’ 신혜선이 김명수를 살리기 위해 끝까지 춤을 췄다. KBS 2TV 수목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가 절정을 향해 치닫았다. 최종회만을 남겨둔 상황에서 끝까지 마음 놓을 수 없는 주인공들의 이야기는 시청자들의 마음을 애타게 만들었다. 서로를 살리려 했던 이연서(신혜선)와 김단(김명수)의 ‘구원 로맨스’는 기적의 로맨스가 될 수 있을까.10 ...
‘단, 하나의 사랑’ 신혜선, 마지막 지젤 무대 오른다…명장면 탄생 예고
[디오데오 뉴스] ‘단, 하나의 사랑’ 신혜선의 마지막 춤이 펼쳐진다.종영을 하루 앞둔 KBS 2TV 수목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이 단 하나뿐인 ‘지젤’ 발레 무대로, 절정의 감정과 아름다움을 펼쳐낸다. ‘지젤’은 드라마 속 이연서(신혜선)와 천사 단(김명수)의 애틋한 사랑 이야기와 오버랩됐던 만큼, 시청자들에게 그 의미가 강렬하게 와닿을 것으로 기대된다.앞서 이연서는 단을 살리기 위해서라면 기꺼이 자신의 목숨까지 내 ...
‘단, 하나의 사랑’ 신혜선 죽고 김명수 소멸될까, 단연커플의 최후는?
신혜선♥김명수 엔딩, 해피냐 새드냐[디오데오 뉴스] ‘단, 하나의 사랑’의 엔딩은 해피일까. 새드일까.KBS 2TV 수목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이 종영까지 단 4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서로를 살리기 위해 희생을 선택한 이연서(신혜선)와 단(김명수). 그들을 둘러싼 슬픈 운명의 굴레가, 이들의 마지막 이야기가 어떤 결말을 맺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과연 정해진 운명을 바꾸기 위한 이연서와 단의 ‘구원 로맨스’는 기적을 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