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늘 NEWS

‘바람이 분다’ 감우성X김하늘, 멜로 장인이 완성한 인생 멜로

연예 2019/07/17 12:50

감우성X김하늘, 기억이 아닌 마음에 새긴 사랑으로 묵직한 울림 선사[디오데오 뉴스] ‘바람이 분다’ 감우성과 김하늘이 마지막까지 묵직한 사랑의 의미를 남기며 깊은 여운 속에 유종의 미를 거뒀다.JTBC 월화드라마 ‘바람이 분다’가 16일, 도훈(감우성)과 수진(김하늘)의 마지막 여정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기억이 아닌 마음에 새겨진 두 사람의 사랑은 가장 평범한 매일의 기적을 만들어내며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일깨 ...

“늘 당신 하나”…‘바람이 분다’ 감우성X김하늘, 기억을 초월한 사랑

연예 2019/07/16 12:20

[디오데오 뉴스] ‘바람이 분다’가 세상 어디에도 없는 ‘사랑’을 그리며 묵직한 울림을 안겼다. 지난 15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바람이 분다’ 15회에서는 뒤엉킨 기억에도 여전히 굳건한 사랑과 믿음을 확인해가는 도훈(감우성), 수진(김하늘)과 딸 아람(홍제이)의 모습이 그려졌다. 암흑 속을 걷는 순간에도 가족들의 사랑으로 이겨내 가는 도훈에게 아직 희망이 있었다.이날 방송에서 스무 살의 기억에 머물러있던 ...

‘바람이 분다’ 감우성, 20대 기억에 갇혀 아람도 잊었다…김하늘 고군분투

연예 2019/07/10 14:10

[디오데오 뉴스] 뒤엉킨 기억과 마주한 감우성의 충격 엔딩이 가슴을 저릿하게 만들었다.지난 9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바람이 분다’ 14회에서 도훈(감우성)의 기억이 20대로 회귀하면서 수진(김하늘)과의 일상은 다시 변화를 맞았다. 기억을 잃어도, 과거의 시간으로 되돌아가도 사랑만은 그대로인 도훈과 수진의 모습은 깊은 울림을 선사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도훈의 기억은 수진과 처음 만났던 대학 시절로 돌 ...

‘바람이 분다’ 감우성X김하늘, 애틋하고 아련한 추억 소환 데이트 ‘뭉클’

연예 2019/07/09 14:50

감우성X김하늘, 사라지는 기억도 막을 수 없는 사랑[디오데오 뉴스] 사라지는 기억 속에서도 새로운 사랑을 이어가는 감우성과 김하늘이 가슴 뭉클한 감동을 전했다.지난 8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바람이 분다’ 13회에서는 도훈(감우성)의 기억을 되찾아주려는 수진(김하늘)의 눈물겨운 노력이 그려졌다. 도훈의 기억 속엔 현재의 수진은 사라졌지만, 추억을 소환하며 과거의 기억을 되짚는 두 사람의 데이트는 애틋했다. ...

반하나, ‘바람이 분다’ OST ‘내가 널 기억하는 걸’ 참여…오늘(8일) 발매

연예 2019/07/08 16:50

[디오데오 뉴스] JTBC 월화드라마 ‘바람이 분다’의 알츠하이머라는 현실 속에서도 꿋꿋하고 아름답게 행복을 찾고 있는 도훈(감우성), 수진(김하늘) 그리고 딸 아람(홍제이)의 모습이 뭉클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가장 행복한 순간, 도훈은 수진마저 잊어버렸다. 점차 병세가 악화되어 가장 사랑하는 수진과 나 자신까지 잃어가고 있는 도훈은 안타까움을 더했다. JTBC 월화드라마 ‘바람이 분다’ OST Part.6 반하나 ...

‘바람이 분다’ 감우성X김하늘X홍제이, 서로가 있어 버틸 수 있는 시간

연예 2019/07/06 16:00

수진 잊어버린 도훈, 위기 속 행복 맞이할 수 있을까[디오데오 뉴스] ‘바람이 분다’ 감우성, 김하늘, 홍제이가 보여주는 아름다운 가족애가 뭉클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JTBC 월화드라마 ‘바람이 분다’가 슬프도록 아름다운 ‘사랑’의 진수를 그려가고 있다. 사랑으로 꿋꿋이 현실과 맞서는 도훈(감우성)과 수진(김하늘), 그리고 딸 아람(홍제이)의 일상은 가족의 의미와 평범한 일상의 소중함까지 일깨우며 따뜻함을 전하고 있 ...

‘바람이 분다’ 감우성 잡을 수 없는 기억, 김하늘마저 잊었다 ‘충격 엔딩’

연예 2019/07/03 14:10

감우성X김하늘, 행복한 순간에 찾아온 위기…루미 초콜릿 빼앗기나[디오데오 뉴스] ‘바람이 분다’ 감우성과 김하늘에게 다시 위기가 찾아왔다. 지난 2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바람이 분다’ 12회에서 딸 아람(홍제이)과 함께 평범한 행복을 그려가던 도훈(감우성)과 수진(김하늘)에게 위기가 찾아왔다. 수진마저 잊어가는 도훈의 현실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도훈의 증세는 점점 심각해졌다. 가족 릴레이에서 바 ...

‘바람이 분다’ 감우성X김하늘 순애보→가족의 진정한 사랑 ‘감동’

연예 2019/07/02 13:20

감우성X김하늘, 애절하고 설레는 두 번째 로맨스[디오데오 뉴스] 서로에게 용기가 되어주는 감우성, 김하늘의 진정한 사랑이 가슴 벅찬 감동을 안겼다. 지난 1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바람이 분다’ 11회에서는 도훈(감우성)과 수진(김하늘)이 용기 있게 서로를 마주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힘겨운 현실을 넘어 서로의 곁을 선택한 두 사람의 애틋한 키스는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따뜻하게 만들었다. 이날 방송에서 ...

‘바람이 분다’ 감우성X김하늘, 진짜 멜로란 이런 것…월화드라마 화제성 1위

연예 2019/06/29 16:00

감우성의 순애보는 위대했고, 김하늘의 사랑은 용감했다[디오데오 뉴스] ‘바람이 분다’ 김하늘이 감정의 변화를 세밀하게 쌓아 올리며 깊은 멜로를 선사하고 있다.JTBC 월화드라마 ‘바람이 분다’가 가슴을 저미는 짙은 멜로로 안방극장에 감성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도훈(감우성)의 진실을 확인한 수진(김하늘)이 차가운 현실에도 그의 곁에 남기로 결심하면서 가슴을 울렸다. 반응도 뜨거웠다. 지난 25일 방송된 10회가 ...

‘바람이 분다’ 감우성X김하늘, 현실 이겨내고 함께 할 수 있을까?

연예 2019/06/26 13:40

감우성 곁을 지키는 김하늘, 사랑으로 강해졌다…예정된 아픔에 시청자도 ‘뭉클’[디오데오 뉴스] ‘바람이 분다’ 감우성과 김하늘의 함께 하는 여정이 시작됐다.25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바람이 분다’ 10회에서는 도훈(감우성) 곁에 남기로 한 수진(김하늘)의 결심이 그려졌다. 흘러가는 시간은 야속하고 현실의 반대는 아팠지만 도훈과 수진이 전하는 진정한 사랑의 의미가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반응도 뜨거웠다. 전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