펭수 펭하
(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펭수가 1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몰 1층 아트리움에서 열린 영화 '백두산' 레드카펫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백두산'은 남과 북 모두를 집어삼킬 초유의 재난인 백두산의 마지막 폭발을 막아야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2019.12.1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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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수는 달리기도 잘해
(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펭수가 1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몰 1층 아트리움에서 열린 영화 '백두산' 레드카펫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백두산'은 남과 북 모두를 집어삼킬 초유의 재난인 백두산의 마지막 폭발을 막아야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2019.12.1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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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수 잠실을 들썩이는 등장
(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펭수가 1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몰 1층 아트리움에서 열린 영화 '백두산' 레드카펫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백두산'은 남과 북 모두를 집어삼킬 초유의 재난인 백두산의 마지막 폭발을 막아야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2019.12.1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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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수는 신이 나 신이나
(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펭수가 1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몰 1층 아트리움에서 열린 영화 '백두산' 레드카펫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백두산'은 남과 북 모두를 집어삼킬 초유의 재난인 백두산의 마지막 폭발을 막아야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2019.12.1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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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에 등장한 펭수
(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펭수가 1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몰 1층 아트리움에서 열린 영화 '백두산' 레드카펫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백두산'은 남과 북 모두를 집어삼킬 초유의 재난인 백두산의 마지막 폭발을 막아야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2019.12.1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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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전체 예매율 1위…연말 극장가 흥행 예고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영화 '백두산'(감독 이해준, 김병서)이 개봉을 앞두고 예매율 1위에 올랐다.
16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30분 기준 '백두산'은 예매 점유율 26.8%를 기록하며 전체 예매율 1위에 등극했다.
'백두산'은 남과 북 모두를 집어삼킬 초유의 재난인 백두산의 마지막 폭발을 막아야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신과함께' 시리즈를 제작한 덱스터스튜디오의 ...
이병헌·이정재·장동건 미남들의 빛난 우정 오래된 좋은 친구들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이병헌이 이정재, 장동건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병헌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래된 좋은 친구들"(Good Old Friends)이라는 글과 함께 흑백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이병헌은 장동건, 이정재와 어깨를 맞대고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세 사람 모두 환한 미소를 짓고 있으며, 장동건은 손가락으로 브이를 만들며 장난기 가득한 모습까지 보여주고 있다.
이병헌, ...
N초점① 겨울왕국2 못 벗어난 극장가 한국영화 빅3 역공할까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영화 '겨울왕국2'(감독 크리스 벅, 제니퍼 리)가 불러온 흥행 바람이 여전히 거세다. 1100만 관객 돌파에 성공한 이 영화는 이번 주말 1200만 관객을 넘길 것으로 예상된다.
이달 둘째주까지 '겨울왕국2'의 위력을 넘볼만한 작품은 나타나지 않았다. 지난 4일에 개봉한 '포드V페라리'가 호평 속에 2위까지 올라갔지만 '쥬만지: 넥스트 레벨'이 11일에 개봉하면서 3위로 내려갔다. 한국 영화는 나 ...
N초점② 시동·백두산·천문 올겨울 한국영화 빅3 전력 집중분석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영화 '시동'(감독 최정열)부터 '백두산'(감독 이해준, 김병서), '천문 : 하늘에 묻는다'(감독 허진호, 이하 '천문')까지, 한국영화 빅3로 꼽히는 세 영화가 올 겨울 극장가 출격을 눈 앞에 두고 있다.
코미디와 사극, 그리고 재난까지 저마다 다채로운 소재를 다룬 세 영화가 영화 '겨울왕국2'(감독 크리스 벅, 제니퍼 리)의 기록적인 흥행 속에서 두각을 나타낼 수 있을지 기대감을 모으는 가운 ...
시동 정해인 반항아 10대 연기 마지막일 듯…새 도전도 갈망인터뷰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배우 정해인(31)이 멜로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와 '봄밤' 속 모습과는 사뭇 달라진 모습으로 돌아왔다. 영화 '시동'(감독 최정열)에서 반항아 10대로 변신한 정해인은 익숙한 이미지에서 벗어나 거친 말을 내뱉고 방황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도전에 대한 갈망이 있었다고 밝힌 정해인은 "차근차근 연기를 해나가려고 한다. 정말 길게 보고 있다"며 연기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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