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지 김정모 열애설 해프닝, 왜?
김정모-신수지 열애설 부인 “친한 사이일 뿐, 연인 아냐”신수지·김정모, 공개 데이트 즐겼다? “NO, 친한 선후배 사이”…김정모는 누구?[디오데오 뉴스] 김수정 기자 = 신수지와 김정모가 열애설을 부인했다.밴드 트랙스 김정모와 전 국가대표 체조선수 신수지가 교제 보도 40분 만에 공식입장을 밝혔다.김정모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는 “김정모와 신수지는 친한 사이일 뿐, 연인 사이가 아니다”며 열애설을 부인했다.신수지 측 ...
[한류 in 베트남] “SES부터 여자친구까지” 세대별 대표 걸그룹은 누구?
“핑클부터 트와이스까지” 걸그룹의 진화, 세대결 대표 걸그룹은?무섭게 질주하는 4세대 걸그룹의 ‘소녀 파워’…핑클·소녀시대·2NE1·트와이스 등 세대별 걸그룹[디오데오 뉴스] “S.E.S.부터 여자친구까지”걸그룹의 진화, 지금은 4세대 걸그룹이 뜨고 있다.매년 많은 새로운 아이돌이 데뷔하고 있지만, 그 중에 이름을 알린 아이돌은 많지 않다.베트남 매체 kenh14는 최근 한국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선정한 세대별 대표 K-POP 걸 ...
[한류 in 베트남] “혹시 쌍둥이?” 팬들도 멘붕 오게 하는 도플갱어 아이돌
[디오데오 뉴스] 전 세계에 깊게 침투한 한류, 그 중에서도 특히 K-POP 열풍이 뜨겁다. 베트남에서는 어떨까? 현지 인기 기사로 베트남에서의 한류 열풍을 살펴본다.베트남 현지 매체 KENH14는 22일(현지시간) 닮은꼴 아이돌을 보도했다.먼저, ▲엑소 백현-방탄소년단 뷔-B.A.P 대현. 팬들은 물론 본인들도 인정하는 도플갱어 3인으로, 백현이와 뷔는 사진을 자주 같이 찍었다. 방탄소년단의 한 팬은 “대현이 아버지, 백현이 어 ...
엑소부터 여자친구까지, ‘2015 KBS 가요대축제’ 1차 라인업 공개…티켓 예매는 어떻게?
“‘2015 가요계 트렌드’ 이끈 ★ 다 모인다” KBS 가요대축제, 1차 라인업 18팀 보니 ‘대박’‘KBS 가요대축제’ 소녀시대-엑소-씨엔블루-에이핑크-EXID-AOA-방탄소년단-여자친구 등 화려한 1차 라인업 공개[디오데오 뉴스] 김수정 기자 = ‘2015 KBS 가요대축제’ 1차 라인업이 공개됐다.KBS 측은 오는 30일 저녁 7시 50분 고척 스카이돔에서 개최되는 ‘2015 KBS 가요대축제’의 1차 라인업을 공개했다. 올해 음원-음반-방송 점수를 합 ...
'음중' f(x) 크리스탈, 금발+파란눈 강렬한 카리스마.. 설리는 불참
[디오데오 뉴스] 크리스탈이 컬러렌즈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19일 오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는 걸그룹 에프엑스(f(x))가 신곡 '레드라이트(red light)'의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멤버 설리는 감기몸살로 불참했다. 앞서 설리는 감기몸살로 인해 17일 Mnet '엠카운트다운'과 18일 KBS 2TV '뮤직뱅크' 무대에도 불참한 바 있다.
설리의 부재에도 불구하고 에프엑스 멤버 빅토리아, 루나, 엠버, 크리스탈은 ...
비스트, '이젠아니야'로 컴백 동시에 음악중심 1위… 양요섭 눈물 '글썽'
[디오데오 뉴스] 그룹 비스트의 컴백 무대가 화제다.
21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는 그룹 비스트가 새 앨범 수록곡 '이젠 아니야', '위 업'(We Up)과 타이틀곡 '굿 럭'(Good Luck) 등으로 컴백무대를 가졌다.
이날 비스트는 컴백과 동시에 정인&개리의 '사람냄새'와 태양의 '눈, 코, 입'을 제치고 '이젠 아니야'로 감격의 1위를 차지했다.
비스트 멤버 용준형은 "1년 만에 컴백했는데 좋은 결과를 주셔서 감 ...
신예 마마무, 백지영 폭풍 독설에 '눈물 쏙'… 대체 무슨 일?
[디오데오 뉴스] 신인 걸그룹 마마무가 백지영 독설 몰래 카메라에 눈물을 보였다.
18일 신인 걸그룹 마마무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데뷔 앨범 타이틀곡 ‘미스터 애매모호’의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메이킹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메이킹 영상에는 촬영장을 깜짝 방문한 백지영이 마마무 멤버들의 노래를 모니터링했고 “제대로 해줘”, “나한테 뭘 보여주는 거야?”, “되게 기대했는데” 등 싸늘한 표정과 함께 독설 ...
롯데, SK에 극적인 밀어내기 역전 승'4시간32분 혈투끝에 얻어낸 귀중한 승리'
17일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2 플레이오프 2차전’ SK와이번스와 롯데자이언츠의 2차전에서 연장 접전끝에 롯데가 SK에게 5대4로 역전승을 거두며 승부를 원점을 돌렸다.
먼저 선취점을 낸 것은 SK였다. 1회말 박재상이 송승준을 상대로 2점 홈런을 쏘아올리며 2연승에 분위를 잡아갔다. 하지만 롯데도 반격에 나섰다. 2회초 선두타자로 나온 홍성흔은 SK선발 윤희상을 상대로 솔로 아치를 그리며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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