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선수들, '오늘도 수고 많았어!'
28일(수)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펼쳐진 가운데, 삼성 라이온즈 선수들이 경기 종료 후 마운드에 모여 승리를 자축하고 있다.
잠실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코치진과 하이파이브를 하며 승리를 자축 중인 오승환
28일(수)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펼쳐진 가운데, 삼성의 오승환이 경기 종료 후 코치진과 하이파이브를 하며 승리를 자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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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박한이, 시헌아 미안해!
28일(수)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펼쳐졌다.
5회 초 1사 1루 최형우 타석 때 1루 주자 박한이가 2루 도루를 성공했다.
박한이는 도루 시도 시 충돌한 두산 유격수 손시헌에게 미안하다는 제스처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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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투를 펼치고 있는 두산 선발 이용찬
28일(수)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펼쳐졌다.
두산 베어스의 선발 투수 이용찬이 역투를 펼치고 있다.
잠실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삼성 라이온즈 마스코트 블레오, '나처럼 해봐요 이렇게'
28일(수)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펼쳐졌다.
삼성 라이온즈의 마스코트 블레오가 야구팬들에게 응원을 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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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조동찬, '바람보다 빠른 사나이'
28일(수)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펼쳐졌다.
삼성 라이온즈의 1번 타자 조동찬이 1회 초 2루 도루를 성공시키고 있다.
잠실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삼성 조동찬, '오늘 선취득점은 내가 올렸다'
28일(수)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펼쳐진 가운데, 1회 초 최형우의 적시 2루타 때 2루 주자 조동찬이 홈 베이스를 밟으며 선취 득점을 올리고 있다.
잠실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두산 이원석, '나의 수비는 골든글러브감'
28일(수)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펼쳐진 가운데, 1회 초 삼성의 강봉규가 친 타구를 두산 3루수 이원석이 호수비로 잡아내고 있다.
잠실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삼성 매티스, '오늘도 내가 승리투수'
28일(수)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펼쳐진 가운데, 삼성 선발 매티스가 호투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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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최형우, '내가 바로 삼성의 4번 타자'
28일(수)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펼쳐진 가운데, 삼성의 4번 타자 최형우가 1회 초 1타점 2루타와 함께 3회 초 2타점 적시 3루타를 날리고 있다.
잠실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