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이원석, '나의 수비는 골든글러브감'
스포츠/레저 2011/09/28 20:34 입력 | 2011/09/28 20:47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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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수)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펼쳐진 가운데, 1회 초 삼성의 강봉규가 친 타구를 두산 3루수 이원석이 호수비로 잡아내고 있다.





잠실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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