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소담, F컵 미소녀의 사슴같은 눈망울
4일 오후 서울 홍대 근처의 한 스튜디오에서 모델 정소담의 코리아그라비아 화보 현장공개가 있었다. 정소담은 귀여운 얼굴에 사슴같은 눈망울의 청순한 외모와 달리 F컵의 글래머 모델로 현재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F컵 미소녀 정소담의 코리아그라비아 화보는 SKT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강호동, 납세자의날 맞아 명예봉사실장 위촉
4일 오전 서울 강남세무서에서 방송인 강호동의 1일 명예민원봉사실장 위촉식이 있었다. 제43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명예봉사실장으로 위촉된 강호동은 "방송인이라는 이유로 이런 기회를 주신 것 같아 송구스럽고 감사드린다. 피로회복제가 될 수 있는 명예민원봉사실장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강호동을 비롯해 영화배우 손예진, 박용하, 김래원, 연정훈, 개그맨 최양락 등이 명예민원봉사실장으로 위촉됐다. ...
가슴아픈 사랑 이야기,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
시인 원태연감독의 충무로 데뷔작,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의 언론시사회가 오늘 오후,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있었다. 영화 시사 후, 기자간담회에는 원태연 감독및 주연배우인 권상우, 이보영, 정애연이 참석하였다. 주환역을 맡은 이범수는 영화 `킹콩을 들다`의 촬영으로 인해 불참하였다. 시인의 감수성으로 만든 감성을 자극하는 정통 멜로인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는 3월 11일 개봉한다. 임재훈 기자 kak ...
유부남이 된 권상우의 첫 영화,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
시인 원태연감독의 충무로 데뷔작,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의 언론시사회가 오늘 오후,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있었다. 영화 시사 후, 기자간담회에는 원태연 감독및 주연배우인 권상우, 이보영, 정애연이 참석하였다. 주환역을 맡은 이범수는 영화 `킹콩을 들다`의 촬영으로 인해 불참하였다. 시인의 감수성으로 만든 감성을 자극하는 정통 멜로인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는 3월 11일 개봉한다. 임재훈 기자 kaka@ ...
백상예술대상 김민선
27일 저녁, 제 45회 백상예술대상이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렸다. 영화 `미인도`로 영화부문 여자최우수연기상 후보에 오른 김민선이 레드카펫으로 들어서고 있다.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백상예술대상 박보영
27일 저녁, 제 45회 백상예술대상이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렸다. 영화 `과속 스캔들`로 영화부문 여자신인연기상과 인기상을 수상한 박보영이 레드카펫에 들어서고 있다.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원어데이걸 남소연
매일 밤 12시, 동영상으로 원어데이 회원들을 만나는 쇼핑호스트 남소연씨를 26일 오후 원어데이 스튜디오에서 만났다. 원어데이에 이어 곧 런칭하게 될 온라인 쇼핑몰 디원에서도 쇼핑 호스트로 활약할 그녀에게 원어데이를 회원분들과의 에피소드와 앞으로의 활동계획에 대해서 들어보았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email protected])
박시연, 드레스속에 감춰진 아찔한 몸매 백상예술대상
27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제45회 백상예술대상이 열렸다. 영화와 방송, 드라마를 총망라해 시상하는 시상식답게 스타들이 대거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 주었다. 시상식에 앞서 열린 레드카펫 행사에는 추운날씨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스타들을 직접 보러 몰려든 팬들과 열띤 취재경쟁을 하는 기자들로 인해 시상식은 더욱 뜨거웠다. ★제45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 수상자(작) 명단★ TV부문 ▲대상=김혜자(엄 ...
손예진,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위의 여신
27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제45회 백상예술대상이 열렸다. 영화와 방송, 드라마를 총망라해 시상하는 시상식답게 스타들이 대거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 주었다. 시상식에 앞서 열린 레드카펫 행사에는 추운날씨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스타들을 직접 보러 몰려든 팬들과 열띤 취재경쟁을 하는 기자들로 인해 시상식은 더욱 뜨거웠다. ★제45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 수상자(작) 명단★ TV부문 ▲대상=김혜자(엄 ...
백상예술대상 한예슬
27일 저녁, 제 45회 백상예술대상이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렸다. SBS 타짜로 TV부문 여자 최우수 연기상 후보에 오른 한예슬이 레드카펫 위로 올라서고 있다.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