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유세윤 결혼식에 축가 불러
17일 오후 서울 양재동 'EL(엘) 타워'에서 개그맨 유세윤-황경희의 결혼식이 있었다.
이날 결혼식의 사회는 유세윤의 동기인 장동민과 유상무가 맡았고, 축가는 김종국이 불렀다.
한편, 유세윤은 식전 기자회견에서 "신부가 임신중이라는 것을 알게됐다"며 속도위반 사실을 밝혀 주위를 놀라게 했다.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강호동, "유세윤 실제로는 건방지지 않아"
17일 오후 서울 양재동 'EL(엘) 타워'에서 개그맨 유세윤-황경희의 결혼식이 있었다.
이날 결혼식의 사회는 유세윤의 동기인 장동민과 유상무가 맡았고, 축가는 김종국이 불렀다.
한편, 유세윤은 식전 기자회견에서 "신부가 임신중이라는 것을 알게됐다"며 속도위반 사실을 밝혀 주위를 놀라게 했다.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이민호, 여성팬 "꼬집어 주세요"
17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영플라자에서 인기드라마 '꽃보다 남자'의 구준표 배우 이민호의 팬사인회가 열렸다.
캐주얼 브랜드 '리바이스 시그니처' 주최로 열린 이번 팬사인회에서 전속 모델 이민호는 많은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었다.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이민호, 머리 날리면 안되는데
17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영플라자에서 인기드라마 '꽃보다 남자'의 구준표 배우 이민호의 팬사인회가 열렸다.
캐주얼 브랜드 '리바이스 시그니처' 주최로 열린 이번 팬사인회에서 전속 모델 이민호는 많은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었다.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시그니처 전속모델 이민호 팬사인회
17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영플라자에서 인기드라마 '꽃보다 남자'의 구준표 배우 이민호의 팬사인회가 열렸다.
캐주얼 브랜드 '리바이스 시그니처' 주최로 열린 이번 팬사인회에서 전속 모델 이민호는 많은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었다.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이민호, 햇살보다 빛나는 미소
17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영플라자에서 인기드라마 '꽃보다 남자'의 구준표 배우 이민호의 팬사인회가 열렸다.
캐주얼 브랜드 '리바이스 시그니처' 주최로 열린 이번 팬사인회에서 전속 모델 이민호는 많은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며 미소를 지었다.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사장님 된 권상우, "티어스 많이 찾아주세요"
사업가로 변신한 한류스타 권상우가 16일 오후 서울 명동에 커피숍 ‘티어스’를 오픈했다.
이날 오후 권상우는 매장을 찾아온 팬들을 비롯해 일반 고객들에게 오픈인사를 전하고 팬사인회를 열었다. 특히 권상우는 팬들을 위해 직접 커피를 만들었다.
권상우는 바쁜 스케줄에도 카페에서 판매될 메뉴들을 비롯해 가게 내부의 인테리어까지 직접 마련하고 세부적인 창업과정에 일일이 참여했다.
김보성 기자 [email protected]
CEO 된 권상우, "저도 사장님이에요~"
16일 오후 서울 명동에서 사업가로 변신한 배우 권상우가 커피숍 ‘티어스’를 오픈했다.
이날 권상우는 매장을 찾아온 팬들을 비롯해 일반 고객들에게 오픈인사를 전하고 팬사인회를 가졌다. 특히 권상우는 고객들을 위해 직접 바리스타로 변신해 커피를 만들었다.
권상우는 바쁜 스케줄에도 카페에서 판매될 메뉴들을 비롯해 가게 내부의 인테리어까지 직접 마련하고 세부적인 창업과정에 일일이 참여했다.
김보성 기자 ...
'국민 아줌마' 김남주, "여러분 반가워요~"
김남주가 16일 오후 3시 서울 명동 롯데백화점 본점 1층에서 한국모델로 활동중인 일본화장품 브랜드 코스메 데코르테 관련 팬사인회를 가졌다.
팬사인회는 1시간 가량 진행됐고, '내조의 여왕'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만큼 많은 팬들이 모였다.
김보성 기자 [email protected]
'국민 아줌마' 김남주 팬사인회 개최
MBC ‘내조의 여왕’을 통해 ‘국민 아줌마’로 급부상한 김남주가 팬들과 만남의 시간을 갖었다.
16일 오후 3시 서울 명동의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일본 화장품 브랜드 코스메 데코르테의 모델로 활동중인 김남주가 팬 사인회에 참석했다.
최근 ‘내조의 여왕’의 시청률이 30%가 넘는 등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만큼 이날 팬 사인회 현장에는 수 많은 인파가 몰려들어 인기를 실감케 했다.
김보성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