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진서-이택근, 교제 1년만에 결별....각자의 길로
연예 2010/11/05 09:25 입력 | 2010/11/05 11:06 수정

배우 윤진서와 LG트윈스의 이택근 선수가 결별했다.
여배우와 스포츠 스타의 만남으로 세간의 관심을 받았던 윤진서, 이택근 커플은 최근 1년 여의 만남을 정리하고 각자의 길로 가기로 했다.
두 사람은 커플 화보를 촬영하거나 경기를 관람하는 등 공개 데이트를 즐겼지만 윤진서가 '도망자' 촬영으로 바빠지면서 자연스럽게 멀어졌다는 후문이다.
한편, 윤진서는 현재 '도망자'에 출연중이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여배우와 스포츠 스타의 만남으로 세간의 관심을 받았던 윤진서, 이택근 커플은 최근 1년 여의 만남을 정리하고 각자의 길로 가기로 했다.
두 사람은 커플 화보를 촬영하거나 경기를 관람하는 등 공개 데이트를 즐겼지만 윤진서가 '도망자' 촬영으로 바빠지면서 자연스럽게 멀어졌다는 후문이다.
한편, 윤진서는 현재 '도망자'에 출연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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