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투를 펼치고 있는 두산 선발 이용찬
28일(수)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펼쳐졌다.
두산 베어스의 선발 투수 이용찬이 역투를 펼치고 있다.
잠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diodeo.com
삼성 라이온즈 마스코트 블레오, '나처럼 해봐요 이렇게'
28일(수)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펼쳐졌다.
삼성 라이온즈의 마스코트 블레오가 야구팬들에게 응원을 유도하고 있다.
잠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diodeo.com
삼성 조동찬, '바람보다 빠른 사나이'
28일(수)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펼쳐졌다.
삼성 라이온즈의 1번 타자 조동찬이 1회 초 2루 도루를 성공시키고 있다.
잠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diodeo.com
삼성 조동찬, '오늘 선취득점은 내가 올렸다'
28일(수)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펼쳐진 가운데, 1회 초 최형우의 적시 2루타 때 2루 주자 조동찬이 홈 베이스를 밟으며 선취 득점을 올리고 있다.
잠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diodeo.com
두산 이원석, '나의 수비는 골든글러브감'
28일(수)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펼쳐진 가운데, 1회 초 삼성의 강봉규가 친 타구를 두산 3루수 이원석이 호수비로 잡아내고 있다.
잠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diodeo.com
삼성 매티스, '오늘도 내가 승리투수'
28일(수)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펼쳐진 가운데, 삼성 선발 매티스가 호투를 펼치고 있다.
잠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diodeo.com
삼성 최형우, '내가 바로 삼성의 4번 타자'
28일(수)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펼쳐진 가운데, 삼성의 4번 타자 최형우가 1회 초 1타점 2루타와 함께 3회 초 2타점 적시 3루타를 날리고 있다.
잠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diodeo.com
김재걸 주루코치와 얘기를 나누고 있는 삼성 최형우
28일(수)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펼쳐진 가운데, 최형우가 2타점 적시 3루타를 때린 후 김재걸 주루코치와 얘기를 나누고 있다.
잠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diodeo.com
두산 정수빈, '아, 내가 도루에 실패하다니'
28일(수)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펼쳐진 가운데 4회 말 2사 1루 임재철 타석에서 정수빈이 2루 도루에 실패한 후 허탈한 표정을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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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최형우, 싸이클링 히트가 눈앞에 '이제 홈런만 남은건가?'
28일(수)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펼쳐졌다.
삼성 라이온즈의 4번 타자 최형우는 1회 초 1타점 2루타를 기록했고, 3회 초 2타점 3루타, 7회 초 1타점 안타를 때리며 싸이클링 히트에 홈런만을 남겨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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