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걸 주루코치와 얘기를 나누고 있는 삼성 최형우
스포츠/레저 2011/09/28 20:34 입력 | 2011/09/28 20:53 수정

28일(수)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펼쳐진 가운데, 최형우가 2타점 적시 3루타를 때린 후 김재걸 주루코치와 얘기를 나누고 있다.
잠실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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