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효주 UN 홍보대사 위촉식, '말라리아 모기 퇴치할 모기장과 함께'
[디오데오뉴스 = 김성진 기자] 5일(월) 서울 서초구 서초동 삼성 딜라이트에서 ‘UN 재단 Nets Go!’ 한효주 홍보대사 위촉식이 열린 가운데, 배우 한효주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번 위촉식은 배우 한효주가 ‘UN 재단 Nets Go!’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한국사회에 말라리아에 대한 인식 제고 역할을 할 것임을 미디어를 통해 홍보하기 위해 열렸다.
한편, ‘Nets Go!’ 캠페인은 ‘모기장을 보내자’라는 뜻으로 말라리아 모 ...
한효주 UN 홍보대사 위촉식, "모기장 한 장이면 5인 가족 5년 보호"
[디오데오뉴스 = 김성진 기자] 5일(월) 서울 서초구 서초동 삼성 딜라이트에서 ‘UN 재단 Nets Go!’ 한효주 홍보대사 위촉식이 열린 가운데, 배우 한효주가 소감을 말하고 있다.
이번 위촉식은 배우 한효주가 ‘UN 재단 Nets Go!’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한국사회에 말라리아에 대한 인식 제고 역할을 할 것임을 미디어를 통해 홍보하기 위해 열렸다.
한편, ‘Nets Go!’ 캠페인은 ‘모기장을 보내자’라는 뜻으로 말라리아 모기 ...
한효주 UN 홍보대사 위촉식, '열심히 할게요'
[디오데오뉴스 = 김성진 기자] 5일(월) 서울 서초구 서초동 삼성 딜라이트에서 ‘UN 재단 Nets Go!’ 한효주 홍보대사 위촉식이 열린 가운데, 배우 한효주가 소감을 말하고 있다.
이번 위촉식은 배우 한효주가 ‘UN 재단 Nets Go!’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한국사회에 말라리아에 대한 인식 제고 역할을 할 것임을 미디어를 통해 홍보하기 위해 열렸다.
한편, ‘Nets Go!’ 캠페인은 ‘모기장을 보내자’라는 뜻으로 말라리아 모기 ...
'9호선 막말녀' 영상 논란, 노인에 "이 싸가지 없는X..우리 아버지 검사다" 욕설
지하철 9호선 막말녀 동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9호선 막말녀'라는 동영상이 네티즌들의 심기를 불편하게 하고 있다.
이 영상은 한 젊은 임산부 여성이 노약자석에 앉아 있고 앞에 서 있는 할아버지에게 욕설을 퍼붓는 영상이었다.
한 할아버지가 이 여성에게 "왜 영어로 욕을 하느냐"고 나무라자 이 여성은 "못 알아들을 만 하니까 그랬다. 딱 보면 안다"고 매섭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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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20대 불륜녀, "낙태 강요에 내연남 아들 호수에서 빠뜨려 살해..." 충격
중국에서 한 20대 여성이 불륜을 저지른 후 내연남의 아들을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30일 중국 인민일보에 따르면 중국 광저우 난사구에 사는 21살의 여성 추모씨가 지난해 초 회사에서 만난 유부남 양모씨와 동거를 하던 중 양씨가 자신의 낙태 강요에 앙심을 품고 내연남의 아들을 호수가로 유인해 물에 빠뜨려 익사시켰다.
당시 양씨는 부인과 별거 상태였으며, 추씨와 자신의 어머니, 두 살배기 아들과 ...
퍽치기 전과자 투수, 한때 특급 유망주였지만 지금은 조폭생활
아마추어 시절 뛰어난 재능으로 촉망받는 투수 유망주였던 A씨(24)가 조직폭력배가 되어 있어 충격을 주고 있다. 부산 부산진경찰서 형사 1팀에 따르면 최근 성인오락실 업주를 납치, 폭행한 혐의로 검거된 폭력조직 ‘재건20세기파’ 소속 행동대원 7명 중을 검거했고, 경찰은 이들을 조사하던 중 낯익은 얼굴을 발견했다. 이 남성은 전직 프로야구 출신 선수 A씨인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185㎝, 100㎏의 당당한 체구 ...
노라조 ‘빨간날’ 노래 초등학생들이 UCC 제작…“어째서 근로자의 날은 평일입니까”
노라조의 ‘빨간날’을 이용해 초등학생들이 만든 UCC가 공개되어 화제다.
최근 서울은로초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만들어진 것으로 보이는 해당 UCC는 노라조의 ‘빨간날 ’ 이라는 곡의 가사에 맞춰 그대로 만들어졌다.
노라조의 ‘빨간날’은 ‘스승의 은혜는 하늘 같은데 어째서 평일입니까’ ‘언제나 열심히 일만 하는데 근로자의 날은 왜 또 평일입니까’ ‘손발이 닳도록 고생하시는 어버이날은 어째서 평일입니까’ 라는 등 ...
한미 FTA 비준안 처리 후 국회의사당 주변을 통제하는 경찰병력
22일(화) 오후 한나라당이 한미 FTA 비준안을 기습 강행처리한 가운데,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위치한 국회의사당 앞에서 경찰병력들이 주위를 에워싸고 있다.
사진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한미 FTA 비준안 기습 강행 처리 후, 국회의사당 앞을 에워 싼 경찰병력
22일(화) 오후 한나라당이 한미 FTA 비준안을 기습 강행처리한 가운데,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위치한 국회의사당 앞에서 경찰병력들이 국회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사진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한미 FTA 비준안 국회 통과 '들끓는 여론'…李 대통령 ‘대국민담화’ 예정
한나라당이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비준안을 여당을 제외한 채 강행처리해 통과시켰다. 한나라당은 22일 국회 본회의를 열어 재적의원 295명 중 170명이 참석한 가운데 찬성 151명, 반대 7명, 기권 12명으로 한미 자유무혁협정(FTA) 비준안을 통과시켰다. 특히 반대파인 야당 의원들이 참석하지 않은 상태에서 강행 처리한 방식으로 벌써부터 SNS를 통해 많은 국민들이 ‘날치기’란 비난을 쏟아내고 있어 후폭풍이 만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