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전쟁통에서도 빛나는 천사미소 김하늘
18일 오후 서울 상명대학교 상명아트센터 계당홀에서 MBC드라마 '로드넘버원'(극본 한지훈 / 연출 이장수 김진민)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전쟁이라는 폭풍우를 견디고 뛰어난 들꽃같은 사랑 이야기를 그린 작품인 '로드넘버원'은 한류스타 소지섭, 다양한 색깔의 연기를 선보이고 잇는 김하늘, 아이돌 가수에서 진정한 배우로 거듭나고 있는 윤계상 등 톱스타들이 주연으로 낙점되어 전쟁의 소용돌이 속 애절하고 가슴 아픈 ...
김하늘, "노출신 이슈돼 부담됐다"
18일 오후 서울 상명대학교 상명아트센터 계당홀에서 MBC드라마 '로드넘버원'(극본 한지훈 / 연출 이장수 김진민)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전쟁이라는 폭풍우를 견디고 뛰어난 들꽃같은 사랑 이야기를 그린 작품인 '로드넘버원'은 한류스타 소지섭, 다양한 색깔의 연기를 선보이고 잇는 김하늘, 아이돌 가수에서 진정한 배우로 거듭나고 있는 윤계상 등 톱스타들이 주연으로 낙점되어 전쟁의 소용돌이 속 애절하고 가슴 아픈 ...
여심 홀리는 소지섭의 뜨거운 눈빛
18일 오후 서울 상명대학교 상명아트센터 계당홀에서 MBC드라마 '로드넘버원'(극본 한지훈 / 연출 이장수 김진민)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전쟁이라는 폭풍우를 견디고 뛰어난 들꽃같은 사랑 이야기를 그린 작품인 '로드넘버원'은 한류스타 소지섭, 다양한 색깔의 연기를 선보이고 잇는 김하늘, 아이돌 가수에서 진정한 배우로 거듭나고 있는 윤계상 등 톱스타들이 주연으로 낙점되어 전쟁의 소용돌이 속 애절하고 가슴 아픈 ...
김하늘, "제가 '로드넘버원' 홍일점이예요"
18일 오후 서울 상명대학교 상명아트센터 계당홀에서 MBC드라마 '로드넘버원'(극본 한지훈 / 연출 이장수 김진민)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전쟁이라는 폭풍우를 견디고 뛰어난 들꽃같은 사랑 이야기를 그린 작품인 '로드넘버원'은 한류스타 소지섭, 다양한 색깔의 연기를 선보이고 잇는 김하늘, 아이돌 가수에서 진정한 배우로 거듭나고 있는 윤계상 등 톱스타들이 주연으로 낙점되어 전쟁의 소용돌이 속 애절하고 가슴 아픈 ...
윤계상, "닮은꼴 최불암의 열정 닮고싶다"
18일 오후 서울 상명대학교 상명아트센터 계당홀에서 MBC드라마 '로드넘버원'(극본 한지훈 / 연출 이장수 김진민)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전쟁이라는 폭풍우를 견디고 뛰어난 들꽃같은 사랑 이야기를 그린 작품인 '로드넘버원'은 한류스타 소지섭, 다양한 색깔의 연기를 선보이고 잇는 김하늘, 아이돌 가수에서 진정한 배우로 거듭나고 있는 윤계상 등 톱스타들이 주연으로 낙점되어 전쟁의 소용돌이 속 애절하고 가슴 아픈 ...
'소두인증' 김하늘, 손바닥만한 얼굴
18일 오후 서울 상명대학교 상명아트센터 계당홀에서 MBC드라마 '로드넘버원'(극본 한지훈 / 연출 이장수 김진민)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전쟁이라는 폭풍우를 견디고 뛰어난 들꽃같은 사랑 이야기를 그린 작품인 '로드넘버원'은 한류스타 소지섭, 다양한 색깔의 연기를 선보이고 잇는 김하늘, 아이돌 가수에서 진정한 배우로 거듭나고 있는 윤계상 등 톱스타들이 주연으로 낙점되어 전쟁의 소용돌이 속 애절하고 가슴 아픈 ...
김하늘, 노출신 화제 "예상했었다"
배우 김하늘이 노출신에 대한 네티즌에 관심에 대한 속내를 털어놨다.
18일 열린 MBC 수목드라마 ‘로드넘버원’ 라운드 인터뷰에서 ‘김하늘의 노출신이 벌써부터 화제인데 어떻게 생각하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예상했었다. 나뿐만 아니라 조금만 노출이 되고 이슈가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애정신은 작품안에 수연의 캐릭터를 보여주는 중요한 장면이었다.”며 “그부분만 보고 몰아가지 말고 작품 전체로 봐줬으 ...
윤계상, "소지섭 여자라면 대쉬했을 것" 고백
배우 소지섭과 윤계상이 우정을 과시했다.
18일 열린 MBC 수목드라마 ‘로드넘버원’ 라운드 인터뷰에서 윤계상은 “소지섭에게 경쟁심은 없다. 소지섭이 연기 한 작품을 거의 다 봤을 정도로 팬이었고 좋은 배우라고 생각했다”고 칭찬했다.
이어 “만약 소지섭이 여자였다면 대쉬했을 것이다. 너무 좋은 성품과 연기 스타일을 가지고있어 지금까지 만난 배우들 중 호흡이 가장 잘 맞았던 것 같다. 항상 작품에 대해 말하고 ...
소지섭, " '로드넘버원' 배우로써 터닝포인트 될 작품"
소지섭은“‘로드넘버원’을 통해 배우로써 터닝포인트가 된 작품”이라고 말했다.
18일 열린 MBC 수목드라마 ‘로드넘버원’ 라운드 인터뷰에서 소지섭은 “그 전 작품들을 할때는 땅을 봤다면 이 작품에서는 하늘을 많이 봤다. 한 단계 더 나아가는 작품이 될 것.”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최민수와 연기를 해 보니 최민수는 상대방에게 기를 넣어줘 같이 연기하는 사람을 더 잘하게끔 보여주는 힘이 있어 많은 것을 ...
'로드넘버원' 소지섭, "멜로도 전쟁처럼 격하게"
배우 소지섭과 김하늘에 멜로신을 찍을 때 감정에 대해서 털어놨다.
18일 오후 상명대학교 아트홀에서 열린 MBC 수목드라마 ‘로드넘버원’의 제작발표회에서 ‘촬영 중 전쟁신과 멜로 신중 어느 부분이 더 힘들었냐’는 질문에 소지섭은 “멜로 부분이 더 힘들었다. 전쟁이라는 부분이 크고 세고 스펙터클해 전쟁 신에서 지치고 돌아오면 멜로신도 처지고 다운이 되기 때문에 멜로도 전쟁처럼 격하게 찍었다.”고 밝혔다.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