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너녀' 마츠시마 나나코, 한국말로 인사할래요
23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영화 '고스트:보이지 않는 사랑'(감독 오오타니 타로)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1990년 개봉해 멜로 영화의 고전으로 사랑 받는 영화 '사랑과 영혼'의 아시아판으로 원작으로 송승헌과 일본 배우 마츠시마 나나코가 고 패트릭 스웨이지와 데미 무어가 맡았던 역을 맡아 슬픈 그림 같은 사랑을 그려낸다.
또한 20년 만에 탄생한 아시아 판의 개봉에 앞서 '사랑과 영혼'이 서울극장에서 특별 ...
마츠시마 나나코, '승헌씨 좀 가르쳐줘요~'
23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영화 '고스트:보이지 않는 사랑'(감독 오오타니 타로)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1990년 개봉해 멜로 영화의 고전으로 사랑 받는 영화 '사랑과 영혼'의 아시아판으로 원작으로 송승헌과 일본 배우 마츠시마 나나코가 고 패트릭 스웨이지와 데미 무어가 맡았던 역을 맡아 슬픈 그림 같은 사랑을 그려낸다.
또한 20년 만에 탄생한 아시아 판의 개봉에 앞서 '사랑과 영혼'이 서울극장에서 특별 ...
나나코, '한국말은 너무 어려워!'
23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영화 '고스트:보이지 않는 사랑'(감독 오오타니 타로)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1990년 개봉해 멜로 영화의 고전으로 사랑 받는 영화 '사랑과 영혼'의 아시아판으로 원작으로 송승헌과 일본 배우 마츠시마 나나코가 고 패트릭 스웨이지와 데미 무어가 맡았던 역을 맡아 슬픈 그림 같은 사랑을 그려낸다.
또한 20년 만에 탄생한 아시아 판의 개봉에 앞서 '사랑과 영혼'이 서울극장에서 특별 ...
日배우 마츠시마 나나코, 단아하게 입장
23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영화 '고스트:보이지 않는 사랑'(감독 오오타니 타로)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1990년 개봉해 멜로 영화의 고전으로 사랑 받는 영화 '사랑과 영혼'의 아시아판으로 원작으로 송승헌과 일본 배우 마츠시마 나나코가 고 패트릭 스웨이지와 데미 무어가 맡았던 역을 맡아 슬픈 그림 같은 사랑을 그려낸다.
또한 20년 만에 탄생한 아시아 판의 개봉에 앞서 '사랑과 영혼'이 서울극장에서 특별 ...
마츠시마 나나코, 아시아의 데미 무어예요
23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영화 '고스트:보이지 않는 사랑'(감독 오오타니 타로)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1990년 개봉해 멜로 영화의 고전으로 사랑 받는 영화 '사랑과 영혼'의 아시아판으로 원작으로 송승헌과 일본 배우 마츠시마 나나코가 고 패트릭 스웨이지와 데미 무어가 맡았던 역을 맡아 슬픈 그림 같은 사랑을 그려낸다.
또한 20년 만에 탄생한 아시아 판의 개봉에 앞서 '사랑과 영혼'이 서울극장에서 특별 ...
日 배우 마츠시마 나나코, '송승헌의 연인'
23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영화 '고스트:보이지 않는 사랑'(감독 오오타니 타로)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1990년 개봉해 멜로 영화의 고전으로 사랑 받는 영화 '사랑과 영혼'의 아시아판으로 원작으로 송승헌과 일본 배우 마츠시마 나나코가 고 패트릭 스웨이지와 데미 무어가 맡았던 역을 맡아 슬픈 그림 같은 사랑을 그려낸다.
또한 20년 만에 탄생한 아시아 판의 개봉에 앞서 '사랑과 영혼'이 서울극장에서 특별 ...
마츠시마 나나코 "송승헌, 어느 정도의 꽃미남이냐구요?"
일본의 국민 여배우 마츠시마 나나코가 송승헌의 '외모'를 평가했다.
23일 서울 성동구 왕십리 CGV에서 영화 '고스트;보이지 않는 사랑(감독 오오타니 타로)' 기자 간담회가 열렸다.
마츠시마 나나코는 "한국 남자 배우와 작업은 처음인데, 일본인 입장에서 송승헌이 어느 정도의 미남이냐?"는 다소 곤란한 질문을 받고 난처한듯 웃었다.
송승헌이 갑자기 마츠시마 나나코에게 안마를 하는 등 점수를 따기 위한 행동 ...
이윤지 "육두문자 대사 너무 좋더라"
배우 이윤지가 색다른 면모를 드러냈다.
23일 방송된 YTN '뉴스 앤 이슈'에 출연한 이윤지는 "연극 '프루프' 대사가 조금 거친편인데, 관객들이 더 놀라더라"라고 말했다.
이윤지는 "그런 대사가 나올 수 있나 싶었는데, 육두문자 대사가 입에 착착 붙는다"며 "내 이미지와 다른 캐릭터여서 그런지 관객들이 '이윤지가 왜 저러나' 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며 웃었다.
평소에 하지 못하는 육두 문자를 할 수 있기 때문 ...
김윤석-하정우 주연, 영화 '황해' 제작보고회 현장
23일 오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영화 '황해'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황해'는 빚을 갚기 위해 황해를 건너 온 남자가 살인자 누명을 쓴 채 지독한 놈들에게 쫓기면서 벌이는 절바고한 사투를 그린 액션 스릴러.
'추격자'로 독한 신고식을 치른 나홍진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배우 하정우 김윤석이 만나 또 한번 연기 대결을 펼칠 예정이어서 영화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추격자' 이후 나홍진 감독과 하 ...
'北연평도 포격'으로 뉴스특보 긴급 편성…'강심장' 결방
오늘 (23일) 북한의 연평도 포격으로 인해 긴장 국면에 돌입한 가운데 방송사들도 연평도 포격에 관련 뉴스 특보로 편성을 긴급 조정했다.
SBS는 23일 오후 “북한의 연평도 포격으로 오후 7시까지 뉴스특보를 긴급 편성, 방영한다”며 “ ‘8뉴스’ 역시 오후 7시부터 8시 50분까지 110분간 특집으로 방영된다”고 밝혔다.
또, 밤 11시 15분으로 예정되어 있던 예능프로그램 ‘강심장’을 결방하고 뉴스특보 방영을 예정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