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배우 마츠시마 나나코, '송승헌의 연인'
문화 2010/11/23 19:49 입력 | 2010/11/23 19:53 수정

23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영화 '고스트:보이지 않는 사랑'(감독 오오타니 타로)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1990년 개봉해 멜로 영화의 고전으로 사랑 받는 영화 '사랑과 영혼'의 아시아판으로 원작으로 송승헌과 일본 배우 마츠시마 나나코가 고 패트릭 스웨이지와 데미 무어가 맡았던 역을 맡아 슬픈 그림 같은 사랑을 그려낸다.
또한 20년 만에 탄생한 아시아 판의 개봉에 앞서 '사랑과 영혼'이 서울극장에서 특별 재상영 된다.
한편, '고스트:보이지 않는 사랑'은 오는 25일 개봉된다.
송효진 기자 [email protected]
1990년 개봉해 멜로 영화의 고전으로 사랑 받는 영화 '사랑과 영혼'의 아시아판으로 원작으로 송승헌과 일본 배우 마츠시마 나나코가 고 패트릭 스웨이지와 데미 무어가 맡았던 역을 맡아 슬픈 그림 같은 사랑을 그려낸다.
또한 20년 만에 탄생한 아시아 판의 개봉에 앞서 '사랑과 영혼'이 서울극장에서 특별 재상영 된다.
한편, '고스트:보이지 않는 사랑'은 오는 25일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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