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관-스크린 사로잡은 2009 최고 신예 쥬니
19일 오후 2시 서울시 명동 롯데시네마 에비뉴엘에서 영화 '하늘과 바다(감독 오달균)' 시사회가 열렸다.
'마음이'로 따뜻함을 인정받은 오달균 감독의 신작 '하늘과 바다'는 6살 지능을 가진 24살의 순수한 하늘(장나라)과 거칠지만 상처를 간직한 바다(쥬니), 진구(유아인)의 순수한 우정을 착하게 그렸다.
한류스타 장나라가 '오 해피데이' 이후 6년만에 스크린에 컴백하는 작품이기도 한 '하늘과 바다'는 오는 29일 ...
'하늘과 바다' 장나라 "순수하고 따뜻한 영화"
19일 오후 2시 서울시 명동 롯데시네마 에비뉴엘에서 영화 '하늘과 바다(감독 오달균)' 시사회가 열렸다.
'마음이'로 따뜻함을 인정받은 오달균 감독의 신작 '하늘과 바다'는 6살 지능을 가진 24살의 순수한 하늘(장나라)과 거칠지만 상처를 간직한 바다(쥬니), 진구(유아인)의 순수한 우정을 착하게 그렸다.
한류스타 장나라가 '오 해피데이' 이후 6년만에 스크린에 컴백하는 작품이기도 한 '하늘과 바다'는 오는 29일 ...
윤계상 "god 박준형, 한국 대표하는 배우되길"
아이돌 그룹 출신으로 충무로에서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고 있는 윤계상이 같은 멤버였던 박준형에게 덕담을 했다.
19일 오후 4시 30분 서울시 중구 명동 롯데시네마 에비뉴엘에서 영화 '집행자' 시사회가 열렸다. '집행자'는 사형을 집행해야하는 교도관들의 상처와 고뇌를 담고 있는 영화다.
교도소에 갓 부임한 교도관역할을 맡은 윤계상은 god출신으로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며 맹활약하고 있다. 아이돌 그룹 출신 ...
아이비, 컴백 전 화보 공개 '섹시미 발산' 1
2년만에 가요계 컴백을 앞둔 가수 아이비가 패션 화보를 선보였다.
아이비는 최근 패션 매거진 나일론과 화보 촬영을 가졌다. 아이비의 자연스러우면서도 성숙한 매력을 담기 위해 기획된 이번 화보는 시크&모던 콘셉트로 진행됐다.
세련되고 모던한 캐주얼 룩을 보여준 아이비는 베이직한 화이트 셔츠와 데님으로 세련된 모던룩, 박시한 니트에 벨트를 포인트로한 페미닌룩, 블랙팬츠와 패딩점퍼로 모던 쉬크룩 등의 ...
아이비, 컴백 전 화보 공개 '섹시미 발산' 2
2년만에 가요계 컴백을 앞둔 가수 아이비가 패션 화보를 선보였다.
아이비는 최근 패션 매거진 나일론과 화보 촬영을 가졌다. 아이비의 자연스러우면서도 성숙한 매력을 담기 위해 기획된 이번 화보는 시크&모던 콘셉트로 진행됐다.
세련되고 모던한 캐주얼 룩을 보여준 아이비는 베이직한 화이트 셔츠와 데님으로 세련된 모던룩, 박시한 니트에 벨트를 포인트로한 페미닌룩, 블랙팬츠와 패딩점퍼로 모던 쉬크룩 등의 ...
아이비, 컴백 전 화보 공개 '섹시미 발산' 3
2년만에 가요계 컴백을 앞둔 가수 아이비가 패션 화보를 선보였다.
아이비는 최근 패션 매거진 나일론과 화보 촬영을 가졌다. 아이비의 자연스러우면서도 성숙한 매력을 담기 위해 기획된 이번 화보는 시크&모던 콘셉트로 진행됐다.
세련되고 모던한 캐주얼 룩을 보여준 아이비는 베이직한 화이트 셔츠와 데님으로 세련된 모던룩, 박시한 니트에 벨트를 포인트로한 페미닌룩, 블랙팬츠와 패딩점퍼로 모던 쉬크룩 등의 ...
조재현-윤계상-차수연, 영화 ‘집행자’ 시사회
19일 오후 4시 30분 서울 소공동 롯데 에비뉴엘에서 영화 집행자(감독 최진호·제작 활동사진) 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시사회에는 최진호 감독을 비롯해 조재현, 윤계상, 차수연 등이 참석했다. 집행자는 12년만에 사형제도가 부활해 희대의 연쇄살인마를 둘러 싼 논쟁을 다룬 영화로 용돈이나 벌고자 교도관으로 취직했다가 생애 처음 사람을 죽이게 된 신입교도관 오재경역의 윤계상, 그의 연인 차수연, 사형은 법의 ...
MBC 새 일일극 '살맛납니다' 제작발표회
19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가든호텔에서 MBC 새 일일드라마 '살맛납니다'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김대진PD를 비롯해 출연배우인 권오중, 홍은희, 김유미, 이태성, 김성은, 오종혁이 참석했다.
변창수 역의 권오중은 드라마를 출연하게 된 이유에 대해 "감독님과 전화하던 중 막장 드라마냐고 물어봤는데 아니라고 해서 같이 하게됐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지난 4월 둘째를 출산한 배우 홍 ...
'하늘과 바다' 장나라 "영화 망하면 집안이 망한다"
장나라가 영화의 제작비를 충당(?)하느라 중국을 빈번히 오갔다고 솔직히 고백했다.
19일 오후 2시 장나라, 쥬니, 유아인 주연의 영화 '하늘과 바다(감독 오달균)' 시사회가 열렸다. '하늘과 바다'는 6살의 지능을 가진 순수한 24살의 하늘(장나라)와 바다(쥬니), 진구(유아인)의 우정을 그리고 있다.
'마음이'의 오달균 감독이 연출한 '하늘과 바다'는 '착한영화'임에도 불구하고 제작, 투자가 원활하게 진행되지 않아 ...
손담비, 섹시하면서 시크한 매력 발산
섹시 아이콘 손담비가 하와이를 배경으로 가을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손담비는 이국적인 매력을 지닌 하와이에서 패션매거진 인스타일과 함께 와일드한 섹시 룩으로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도발적인 손담비의 섹시한 매력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여성복 St.a(에스티.에이)와 '더 와일드'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화보 촬영에서는 손담비 만의 와일드한 섹시한 감각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FW 시즌 아이템인 퍼 베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