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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르담 대성당 화재 원인 누전 가능성에 무게

월드/국제 2019/04/19 10:03

경찰 "우발적 화재이며 누전 가능성 배제 안해" 로이터 "공사중 설치된 카메라에 화재 단서 있을 수도" (서울=뉴스1) 김윤경 기자 = 지난 15일(현지시간) 발생한 프랑스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는 전기 누전(electrical short-circuit)으로 인해 우발적으로 발생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파리 경찰 당국이 18일 밝혔다. 화재의 시작은 리노베이션(보수) 작업이 진행되던 첩탑부터 발생했다는 증언도 나오고 있다. AP통신 ...

노트르담 대성당 재건 방법 놓고 프랑스 분열

월드/국제 2019/04/19 07:31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최근 화재가 발생한 노트르담 대성당 복원 방법을 놓고 프랑스가 분열하고 있다고 영국의 파이낸셜타임스(FT)가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은 노트르담 대성당의 첨탑 부분을 국제적인 공모를 통해 현대적으로 재건할 계획을 세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러나 야당은 중세적인 분위기를 그대로 간직해야 된다며 현대적 복원 방식에 이의를 제기하고 있다. 18일 ...

암호화폐로 노트르담 재건…블록체인 업계 기부 바람

경제 2019/04/18 16:57

(서울=뉴스1) 송화연 기자 = 화재로 큰 피해를 입은 프랑스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재건을 위해 암호화폐로 기부금을 모으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17일(현지시간) USA투데이 등 다수의 외신에 따르면 화마가 휩쓸고 간 역사적 유물인 대성당 복구를 위해 전 세계에서 도움의 손길이 쏟아졌고 이틀만에 10억달러(약 1조1369억원)가 넘는 기부금이 모였다. 프랑스 경제잡지 '매거진 캐피털'의 그레고리 레이몬드 암호화폐 ...

성당 수난시대…美 뉴욕 세인트 패트릭 대성당 화재날 뻔

월드/국제 2019/04/18 15:22

휘발유·라이터 들고 들어가려던 남성 체포 노트르담 화재 이후 이틀만…NYPD '경계 강화' (서울=뉴스1) 이창규 기자 = 1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한 남성이 세인트 패트릭 대성당으로 휘발유와 라이터를 들고 들어가려다 체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뉴욕 경찰(NYPD) 대테러전담반 존 밀러 부국장은 기자회견에서 뉴저지에 거주하는 37세의 이 남성은 이날 오후 8시쯤 성당 안으로 들어가려 ...

佛 노트르담 기부금 금세 10억弗…의심의 눈초리도

월드/국제 2019/04/18 14:57

이틀만에 기부금 10억달러 넘어…재건엔 수십년 걸릴듯 거부들 자선기부 '세제혜택 노렸다' 의구심도 (서울=뉴스1) 김서연 기자 = 화재로 파손된 프랑스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복구를 위해 이틀 만에 10억달러(약 1조1369억원)가 넘는 기부금이 모였다. 그러나 일부에선 거부들의 막대한 규모의 기부가 세금 공제 혜택을 노린게 아니냐는 의구심도 제기되고 있다. 17일(현지시간) USA투데이에 따르면 화마가 휩쓸고 간 역사 ...

트럼프 노트르담 복구 돕겠다…교황과 멋진 대화

월드/국제 2019/04/18 10:10

"교황에 미국민들의 안타까운 마음 표해" (서울=뉴스1) 김서연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프란치스코 교황에게 큰 화재를 겪은 프랑스 노트르담 대성당 복구에 도움을 주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지금 막 프란치스코 교황과 멋진 대화를 나눴다. 끔찍하고 파괴적이었던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에 대해 미국 국민들의 안타까운 마음을 표했다"고 말했다. 이어 "나 ...

노트르담 5년내 재건 택도 없다…40년 걸릴수도

월드/국제 2019/04/17 23:24

게리 "한 세대는 걸려…참나무 3천그루 확보 힘들어" 페리콜로 "안정성 확인에만 2~5년이 걸릴 수 있어" (서울=뉴스1) 이창규 기자 = 노트르담 대성당을 5년 내에 완공하겠다고 밝힌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거센 비판에 직면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전날(16일) TV연설에서 "노트르담 대성당을 더욱 아름답게 재건할 것"이라며 "재건 작업이 5년 안에 완성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5년 후인 2024년 파리 올 ...

프랑스 노트르담 대성당 첨탑 재건 국제 공모

월드/국제 2019/04/17 21:32

"현대의 기술과 도전이 반영된 첨탑이 목표" (서울=뉴스1) 이창규 기자 = 프랑스는 17일(현지시간) 화재로 소실된 노트르담 대성당의 첨탑 재건을 위해 국제 공모를 열 예정이라고 밝혔다. 가디언 등에 따르면, 에두아르 필리프 총리는 이날 특별각료회의를 마친 뒤 이같이 말했다. 이어 "국제 공모는 노트르담에 현대의 기술과 도전이 반영된 첨탑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덧붙였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 ...

노트르담 대성당 화마속에 예수님 형상이… SNS 난리

월드/국제 2019/04/17 21:03

(서울=뉴스1) 이창규 기자 = 지난 15일(현지시간) 밤 타오르는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불길속에서 예수님을 보았다는 한 페이스북 사용자의 글이 SNS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17일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영국 스코트랜드 웨스트 던바톤셔에 사는 레슬리 로완은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를 찍은 사진을 보는 순간 한 뚜렷한 형체를 발견했다. 타오르는 불길속에 나타난 그 형상은 분명 예수 그리스도였다. 로완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

노란조끼 지적 학벌주의 타파…마크롱 엘리트학교 없애겠다

월드/국제 2019/04/17 16:03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로 공식 발표는 연기 정부 고위직 대다수 에나 출신…성적순으로 관청·기업 입사 (서울=뉴스1) 한상희 기자 =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자신의 모교인 프랑스 최고 엘리트 행정학교 '에나'(ENA) 폐지를 제안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에나는 프랑스 명문 그랑제콜(소수 정예 특수대학) 중 하나로, 마크롱 대통령과 에두아르 필리프 총리 등을 비롯해 프랑스 정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