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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르담 대성당 화마속에 예수님 형상이… SNS 난리

월드/국제 2019/04/17 21:03

(서울=뉴스1) 이창규 기자 = 지난 15일(현지시간) 밤 타오르는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불길속에서 예수님을 보았다는 한 페이스북 사용자의 글이 SNS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17일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영국 스코트랜드 웨스트 던바톤셔에 사는 레슬리 로완은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를 찍은 사진을 보는 순간 한 뚜렷한 형체를 발견했다. 타오르는 불길속에 나타난 그 형상은 분명 예수 그리스도였다. 로완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

노란조끼 지적 학벌주의 타파…마크롱 엘리트학교 없애겠다

월드/국제 2019/04/17 16:03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로 공식 발표는 연기 정부 고위직 대다수 에나 출신…성적순으로 관청·기업 입사 (서울=뉴스1) 한상희 기자 =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자신의 모교인 프랑스 최고 엘리트 행정학교 '에나'(ENA) 폐지를 제안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에나는 프랑스 명문 그랑제콜(소수 정예 특수대학) 중 하나로, 마크롱 대통령과 에두아르 필리프 총리 등을 비롯해 프랑스 정부 ...

불 속의 인간 띠…이들 덕에 노트르담 화재 최악 면했다

월드/국제 2019/04/17 15:26

종군 사제 출신 신부, 불속에서 유물 구조 도와 (서울=뉴스1) 권영미 기자 = 프랑스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로 전 세계가 비통함에 잠겼다. 하지만 천만다행으로 인명 피해는 없었고 일부를 빼고 유물들도 대부분 살아남았다. 외신들은 16일(현지시간) 화재경보기 소리 후 안전하게 조치한 경비원들과 불속에서 인간 띠를 만든 이들 덕분에 최악의 상황을 면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화재 경보기가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

안전관리 매뉴얼 들어보이는 진옥섭 한국문화재단 이사장

문화 2019/04/17 12:57

(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진옥섭 한국문화재재단 이사장이 17일 서울 중구 한국의집 민속극장에서 열린 제5회 궁중문화축전 기자간담회에서 프랑스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를 언급하며 '궁궐 활용사업 안전관리 매뉴얼' 책을 들어보이고 있다. 2019.4.17/뉴스1 kysplanet@news1.kr

문화재 안전관리 매뉴얼 들어보이는 진옥섭 이사장

문화 2019/04/17 12:57

(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진옥섭 한국문화재재단 이사장이 17일 서울 중구 한국의집 민속극장에서 열린 제5회 궁중문화축전 기자간담회에서 프랑스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를 언급하며 '궁궐 활용사업 안전관리 매뉴얼'을 들어보이고 있다. 2019.4.17/뉴스1 kysplanet@news1.kr

시나쿨파노트르담 화재 중국인들 환호 이해는 되지만…

월드/국제 2019/04/17 10:24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 장면-1 : 프랑스 파리의 상징인 노트르담 대성당에 화재가 발생하자 대부분 중국인들이 유감을 표시하고 있다. 그러나 일부 중국인들은 프랑스가 황제의 여름 궁전인 원명원을 불태운 사건을 상기시키며 고소해하고 있다. 영국과 프랑스는 1860년 10월, 2차 아편전쟁 당시 황제의 여름 궁전으로 사용되던 원명원을 방화하고 문화재를 약탈했다. 당시 원명원은 수많은 국보급 문화재를 소장하 ...

佛 노트르담 화재 원인·피해규모 본격 조사…실화에 무게

월드/국제 2019/04/17 10:12

당국 "인력 투입해 화재 원인 조사 중" 마크롱 "5년 내에 더 아름답게 재건하겠다" (서울=뉴스1) 이원준 기자 = 프랑스 당국이 16일(현지시간)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 진화 작업을 마무리하고 구체적인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파악하기 위한 조사에 착수했다. 일단 당국은 방화 가능성을 배제한 채, 건물 보수공사 작업 중 사고로 불길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수사할 방침이다. BBC와 워싱턴포스트(WP) 등에 따르면 ...

노트르담 대성당 유물 루브르로 옮긴다…장미창도 무사

월드/국제 2019/04/17 08:43

첨탑 무너져…장미창·가시면류관·종탑 등 무사 루브르 박물관 수장고로 유물 옮겨 복원 작업 예정 (서울=뉴스1) 한상희 기자 = 15일(현지시간)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Notre dame de Paris)을 덮친 화마에도 성당 내부 장미창과 가시면류관, 대형 파이프오르간 등 예술작품과 종교 유물들은 기적적으로 살아 남았다. CNN 등에 따르면 파리 소방청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석조 뼈대 등 내외부 석조 구조물 대부분과 많은 예술 ...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 일부 중국인들 환호…왜

월드/국제 2019/04/17 07:42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파리의 심장인 노트르담 대성당에 화재가 발생하자 대부분 중국인들은 유감을 표시하고 있지만 일부 중국인들은 프랑스가 황제의 여름 궁전인 원명원을 불태운 사건을 상기시키며 고소해 하고 있다고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17일 보도했다. 15일(현지시간) 노트르담 성당에서 화재가 발생, 첨탑 등 지붕이 다 탔다. 이 같은 소식이 알려지자 중국인들은 대부분 노트르담 성당이 ...

마크롱 노트르담 5년 내 복원…국민단합 호소 종합

월드/국제 2019/04/17 05:47

"지금은 정치 할 때가 아니다" (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화재로 피해를 입은 노트르담 대성당을 5년 내 복원하겠다고 밝히며 프랑스 국가 상징의 재건에 국민적 단합을 보여 달라고 호소했다. 16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마크롱 대통령은 TV 연설에서 수개월간의 반정부 시위에 대한 자신의 발언을 재차 연기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노트르담 대성당을 더욱 아름답게 재건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