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스’ 원데이 투어 맛보기 체험…노홍철 “이런 프로그램 생겼으면”
연예 2017/04/06 19:0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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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데오 뉴스] ‘잡스’에서 원데이 투어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명수, 전현무, 노홍철이 MC를 맡은 JTBC 밥벌이 연구소 ‘잡스’에서는 네 번째 직업 연구 대상자로 여행 가이드 편을 다루었다.
  
여행 가이드들은 각자 맡고 있는 여행지를 직접 가이드 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3MC는 여행객으로 빙의하며 열성적으로 참여했다는 후문. 
  
프랑스의 한주영 가이드는 ‘노르망디 주의 몽생미셸의 역사’, 프랑스의 이혜영 가이드는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의 역사’, 대한민국 서촌 설재우 가이드는 ‘서촌 엉컹크 길의 유래’에 대해 가이드 하며 눈길을 끌었다.
  
‘잡스’ 일일 투어 맛보기를 체험한 3MC는 “귀에 쏙쏙 들어온다”며 설명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MC 노홍철은 “이런(가이드 해주는) 프로그램이 생겼으면 좋겠다”라고 언급했다.
  
이 밖에도 현직 여행 가이드가 말해주는 입문 과정부터 여행 가이드만이 가지는 매력까지, 여행 가이드의 모든 것을 밝히는 JTBC ‘잡스’는 6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 사진 = JTBC )
온라인뉴스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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