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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영화제, 강예원 “어깨끈이 자꾸 흘러내려요”

문화 2009/12/02 22:20

제30회 청룡영화상 레드 카펫의 포인트는 가슴골이었다. 2일 열린 30회 청룡영화제 시상식의 레드카펫은 그 어느 때보다 눈부셨다. 지난 해 여배우들이 택한 청룡 드레스 코드에서 모피가 대세였다면, 올해는 가슴골을 잘 살린 라인 드레스 디자인이 주를 이뤘다. 가장 눈에 띄는 배우는 김혜수였다. 청룡의 여인 김혜수는 쇄골과 목 부분을 가리고 다이아몬드 형태로 가슴골 부분을 노출해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돋 ...

청룡영화제, 유선 ‘섹시한 가슴라인 드러내고’ 우아한 자태를...

문화 2009/12/02 22:10

제30회 청룡영화상 레드 카펫의 포인트는 가슴골이었다. 2일 열린 30회 청룡영화제 시상식의 레드카펫은 그 어느 때보다 눈부셨다. 지난 해 여배우들이 택한 청룡 드레스 코드에서 모피가 대세였다면, 올해는 가슴골을 잘 살린 라인 드레스 디자인이 주를 이뤘다. 가장 눈에 띄는 배우는 김혜수였다. 청룡의 여인 김혜수는 쇄골과 목 부분을 가리고 다이아몬드 형태로 가슴골 부분을 노출해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돋 ...

청룡영화제, 손예진 ‘완벽한 여신 포스’

문화 2009/12/02 22:01

제30회 청룡영화상 레드 카펫의 포인트는 가슴골이었다. 2일 열린 30회 청룡영화제 시상식의 레드카펫은 그 어느 때보다 눈부셨다. 지난 해 여배우들이 택한 청룡 드레스 코드에서 모피가 대세였다면, 올해는 가슴골을 잘 살린 라인 드레스 디자인이 주를 이뤘다. 가장 눈에 띄는 배우는 김혜수였다. 청룡의 여인 김혜수는 쇄골과 목 부분을 가리고 다이아몬드 형태로 가슴골 부분을 노출해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돋 ...

청룡영화제, 이채영 섹시한 가슴라인 드러내고

문화 2009/12/02 21:52

제30회 청룡영화상 레드 카펫의 포인트는 가슴골이었다. 2일 열린 30회 청룡영화제 시상식의 레드카펫은 그 어느 때보다 눈부셨다. 지난 해 여배우들이 택한 청룡 드레스 코드에서 모피가 대세였다면, 올해는 가슴골을 잘 살린 라인 드레스 디자인이 주를 이뤘다. 가장 눈에 띄는 배우는 김혜수였다. 청룡의 여인 김혜수는 쇄골과 목 부분을 가리고 다이아몬드 형태로 가슴골 부분을 노출해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돋 ...

한혜진-류승범-설경구 주연 용서는 없다 제작보고회

문화 2009/12/02 14:55

2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영화 용서는 없다(감독 김형준)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방송인 정은아가 사회를 맡은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김형준 감독을 비롯해 주연배우 한혜진, 류승범, 설경구가 참석해 포토타임 및 기자들과 질의 응답 시간을 갖었다. 영화 용서는 없다는 처절한 비극의 강민호(설경구 분)와 서글픈 용의주도의 이성호(류승범 분)가 던지는 복수와 용서의 영원히 풀릴 수 없는 뫼비우스의 띠에 대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