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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영화제, 강예원 “어깨끈이 자꾸 흘러내려요”
제30회 청룡영화상 레드 카펫의 포인트는 가슴골이었다. 2일 열린 30회 청룡영화제 시상식의 레드카펫은 그 어느 때보다 눈부셨다. 지난 해 여배우들이 택한 청룡 드레스 코드에서 모피가 대세였다면, 올해는 가슴골을 잘 살린 라인 드레스 디자인이 주를 이뤘다. 가장 눈에 띄는 배우는 김혜수였다. 청룡의 여인 김혜수는 쇄골과 목 부분을 가리고 다이아몬드 형태로 가슴골 부분을 노출해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돋 ...
청룡영화제, 유선 ‘섹시한 가슴라인 드러내고’ 우아한 자태를...
제30회 청룡영화상 레드 카펫의 포인트는 가슴골이었다. 2일 열린 30회 청룡영화제 시상식의 레드카펫은 그 어느 때보다 눈부셨다. 지난 해 여배우들이 택한 청룡 드레스 코드에서 모피가 대세였다면, 올해는 가슴골을 잘 살린 라인 드레스 디자인이 주를 이뤘다. 가장 눈에 띄는 배우는 김혜수였다. 청룡의 여인 김혜수는 쇄골과 목 부분을 가리고 다이아몬드 형태로 가슴골 부분을 노출해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돋 ...
청룡영화제, 손예진 ‘완벽한 여신 포스’
제30회 청룡영화상 레드 카펫의 포인트는 가슴골이었다. 2일 열린 30회 청룡영화제 시상식의 레드카펫은 그 어느 때보다 눈부셨다. 지난 해 여배우들이 택한 청룡 드레스 코드에서 모피가 대세였다면, 올해는 가슴골을 잘 살린 라인 드레스 디자인이 주를 이뤘다. 가장 눈에 띄는 배우는 김혜수였다. 청룡의 여인 김혜수는 쇄골과 목 부분을 가리고 다이아몬드 형태로 가슴골 부분을 노출해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돋 ...
청룡영화제, 이채영 섹시한 가슴라인 드러내고
제30회 청룡영화상 레드 카펫의 포인트는 가슴골이었다. 2일 열린 30회 청룡영화제 시상식의 레드카펫은 그 어느 때보다 눈부셨다. 지난 해 여배우들이 택한 청룡 드레스 코드에서 모피가 대세였다면, 올해는 가슴골을 잘 살린 라인 드레스 디자인이 주를 이뤘다. 가장 눈에 띄는 배우는 김혜수였다. 청룡의 여인 김혜수는 쇄골과 목 부분을 가리고 다이아몬드 형태로 가슴골 부분을 노출해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돋 ...
한혜진-류승범-설경구 주연 용서는 없다 제작보고회
2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영화 용서는 없다(감독 김형준)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방송인 정은아가 사회를 맡은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김형준 감독을 비롯해 주연배우 한혜진, 류승범, 설경구가 참석해 포토타임 및 기자들과 질의 응답 시간을 갖었다. 영화 용서는 없다는 처절한 비극의 강민호(설경구 분)와 서글픈 용의주도의 이성호(류승범 분)가 던지는 복수와 용서의 영원히 풀릴 수 없는 뫼비우스의 띠에 대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