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지현이 애교 뱃살이 있다는 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전지현 애교 뱃살’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천만 관객을 넘어서며 2012 최고의 영화로 자리잡은 영화 ‘도둑들’의 한 장면으로 사진 속에서 전지현은 검은색 탱크톱과 핫팬츠를 입은 채로 물을 맞고 있다.



특히, 이 사진에서 가장 주의깊게 보아야 할 부분은 전지현의 배로 전지현의 배 부분에는 살짝 접힌 뱃살이 보인다.



전지현 데뷔 이후 탄탄한 복근과 이상적인 S라인으로 연예계에서 몸매 좋은 연예인으로 유며하지만, 전지현의 애교 뱃살이 포착되자 누리꾼들의 반응은 뜨겁다.



일각에서는 “전지현도 인간일뿐” “이 언니도 이제 유부녀야!” “친근한 뱃살이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지만 대부분의 누리꾼들은 “저것이 친근하냐?” “참 친근하다 아주...” “저거 복근 같은데?” “저게 친근하면 내 배는 어쩌라고..”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정은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