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은 황제관상, 무너질 수 없는 황제의 운 ‘가정제와 싱크로율 100%’
문화 2012/11/13 18:33 입력

출처 : JTBC
최근 ‘스타킹’으로 방송에 복귀한 방송인 강호동이 황제관상이라는 소식이 전해져 시선을 끌고 있다.
최근 대한민국 최고의 전문가들이 펼치는 JTBC 토크 배틀 ‘인생병법 신의 한 수’ 녹화에서 출연한 역학자 조규문 대우 교수가 강호동과 유재석의 관상을 분석하며 강호동이 황제관상이라고 밝힌 것.
강호동의 관상을 분석한 조 교수는 강호동이 하늘이 내린 운을 타고 났다고 밝혔다.
조교수는 명나라 제 12대 황제 ‘가정제’의 사진을 공개하며 지금 강호동의 모습과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한다며 특히, 쌍커풀 없이 가느다란 눈매와 두드러진 광대뼈 또한 복스럽게 튀어나와 있는 콧날 등이 사진에서 보여지는 '가정제'의 황제관상과 강호동의 관상이 일치한다고 밝혔다.
또한, 관상학자 노상진은 강호동이 하늘에 해당하는 이마가 협소하고 약해 인기가 없을 것 같지만 대신 정신력을 상징하는 눈썹이 고르게 나고 잘 생겨 약한 이마를 보호해주며, 코가 바르게 내려오고 콧구멍이 보이지 않아 재산 복이 뛰어난 것이 강호동의 관상이라고 밝혔다.
이에 누리꾼들은 “대단하다” “닮은꼴 사진이라고 웃기만 했었는데” “황제관상 부럽다” “무너질 수 없는 사람이구나” 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호동의 황제 관상과 관련한 또 다른 이야기는 오는 14일 오후 11시 JTBC ‘인생병법 신의 한 수’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정은 기자 [email protected]
최근 대한민국 최고의 전문가들이 펼치는 JTBC 토크 배틀 ‘인생병법 신의 한 수’ 녹화에서 출연한 역학자 조규문 대우 교수가 강호동과 유재석의 관상을 분석하며 강호동이 황제관상이라고 밝힌 것.
강호동의 관상을 분석한 조 교수는 강호동이 하늘이 내린 운을 타고 났다고 밝혔다.
조교수는 명나라 제 12대 황제 ‘가정제’의 사진을 공개하며 지금 강호동의 모습과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한다며 특히, 쌍커풀 없이 가느다란 눈매와 두드러진 광대뼈 또한 복스럽게 튀어나와 있는 콧날 등이 사진에서 보여지는 '가정제'의 황제관상과 강호동의 관상이 일치한다고 밝혔다.
또한, 관상학자 노상진은 강호동이 하늘에 해당하는 이마가 협소하고 약해 인기가 없을 것 같지만 대신 정신력을 상징하는 눈썹이 고르게 나고 잘 생겨 약한 이마를 보호해주며, 코가 바르게 내려오고 콧구멍이 보이지 않아 재산 복이 뛰어난 것이 강호동의 관상이라고 밝혔다.
이에 누리꾼들은 “대단하다” “닮은꼴 사진이라고 웃기만 했었는데” “황제관상 부럽다” “무너질 수 없는 사람이구나” 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호동의 황제 관상과 관련한 또 다른 이야기는 오는 14일 오후 11시 JTBC ‘인생병법 신의 한 수’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정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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