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대소년’ 개봉 11일만에 300만 돌파, 가열하게 달리다 ‘수능 이후 더 빠르게’
문화 2012/11/11 11:01 입력

영화 ‘늑대소년’이 전 세대에 통하며 개봉 11일만에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비수기 흥행공식을 단숨에 불식 시키며 개봉 9일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하는 놀라운 흥행력을 과시한 ‘늑대소년’이 개봉 11일째인 10일 토요일 3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영화 ‘늑대소년’은 일찌감치 해외 유수 영화제의 인정을 받은 조성희 감독의 섬세한 연출력과 대한민국 최고 청춘스타 송중기와 박보영의 만남으로 큰 화제를 모으며 비수기 흥행 공식을 담숨에 불식시킨 영화이다.
‘늑대소년’은 개봉 5일만에 100만, 9일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한 데 이어 11일째 2주차 주말 10일 토요일까지 3,067,654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광해, 왕이 된 남자’ ‘연기사’와 같은 기록을 세웠다.
또한 개봉 첫 주보다 2주차에 두 배 가까이 관객수가 늘어난 이례적인 괴력의 흥행세를 발휘하고 있어, 장기 흥행으로 이어질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한편, 영화 ‘늑대소년’은 개봉 11일만에 3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신기록 초읽기에 들어갔으며 절찬 상영 중이다.
이정은 기자 [email protected]
비수기 흥행공식을 단숨에 불식 시키며 개봉 9일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하는 놀라운 흥행력을 과시한 ‘늑대소년’이 개봉 11일째인 10일 토요일 3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영화 ‘늑대소년’은 일찌감치 해외 유수 영화제의 인정을 받은 조성희 감독의 섬세한 연출력과 대한민국 최고 청춘스타 송중기와 박보영의 만남으로 큰 화제를 모으며 비수기 흥행 공식을 담숨에 불식시킨 영화이다.
‘늑대소년’은 개봉 5일만에 100만, 9일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한 데 이어 11일째 2주차 주말 10일 토요일까지 3,067,654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광해, 왕이 된 남자’ ‘연기사’와 같은 기록을 세웠다.
또한 개봉 첫 주보다 2주차에 두 배 가까이 관객수가 늘어난 이례적인 괴력의 흥행세를 발휘하고 있어, 장기 흥행으로 이어질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한편, 영화 ‘늑대소년’은 개봉 11일만에 3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신기록 초읽기에 들어갔으며 절찬 상영 중이다.
이정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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