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테의 중요성, 윤종신과 진중권 닮은꼴 사진 화제 ‘누가 누군지 알 수 없네’
연예 2012/11/09 16:59 입력 | 2012/11/09 17:00 수정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윤종신과 진중권 교수가 만나 안경테의 중요성을 입증하는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안경테의 중요성’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 두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토론의 달인 진중권 교수와 작곡가 겸 가수인 유종신이 만나 악수하며 인사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그런데 특이한 점은 두 사람이 쌍둥이처럼 닮아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윤종신은 뿔테 안경을 쓰고 있고 진중권은 일반 금속안경테를 쓰고 있었지만 다른 사진에서는 서로 안경을 바꿔 착용했지만 누가 누구인지 알아보지 못할 만큼 닮아 눈길을 끌었다.
이에 윤종신은 안경을 벗으며 자신이 “정우성과 닮은 꼴”이라고 말해 화제가 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누가 진중권? 이고 누가 윤종신이야?”,”안경테만 바꿨을 뿐인데 사람이 바꼈네”,”안경 쓴 사람들은 알고 있다”,”이게 바로 안경테의 중요성 이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대희 기자 [email protected]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안경테의 중요성’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 두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토론의 달인 진중권 교수와 작곡가 겸 가수인 유종신이 만나 악수하며 인사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그런데 특이한 점은 두 사람이 쌍둥이처럼 닮아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윤종신은 뿔테 안경을 쓰고 있고 진중권은 일반 금속안경테를 쓰고 있었지만 다른 사진에서는 서로 안경을 바꿔 착용했지만 누가 누구인지 알아보지 못할 만큼 닮아 눈길을 끌었다.
이에 윤종신은 안경을 벗으며 자신이 “정우성과 닮은 꼴”이라고 말해 화제가 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누가 진중권? 이고 누가 윤종신이야?”,”안경테만 바꿨을 뿐인데 사람이 바꼈네”,”안경 쓴 사람들은 알고 있다”,”이게 바로 안경테의 중요성 이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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