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일리, 다코타패닝 주연 영화 ‘나우 이즈 굿’과 콜라보레이션 뮤직비디오
문화 2012/11/06 12:07 입력 | 2012/11/06 12:15 수정

출처:유투브 캡쳐
가수 에일리와 다코타 패닝이 콜라보레이션 뮤직비디오가 공개돼 화제다.
지난 1일 유투브에는 다코타 패닝 주연의 영화 ‘나우 이즈 굿’의 뮤직비디오가 공개됐고 공개된 뮤직비디오에 에일리의 최근 발표된 ‘인비테이션(Invitation)’의 수록 곡인 ‘저녁 하늘’의 노래가 함께 뮤직비디오에 수록됐다.
'나우 이즈 굿’의 다코타 패닝 출연하는 영화로 꼬마 숙녀에서 성인연기자로 변신한 첫 작품이다. 패닝은 이 영화에서 17살의 나이에 시한부 인생을 선고 받은 소녀 ‘테사’ 역을 맡았다.
지난 2002년 ‘아이 앰 샘’으로 전 세계에 감동을 준 소녀 패닝은 이 영화를 통해 성인 연기의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영화의 슬픈 스토리와 에일리의 ‘저녁하늘’이 콜라보를 이루면서 담백하고 서정적인 느낌이 물씬 풍기며 특히 에일리의 매력적인 보이스가 영상과 조화를 이뤄 뮤직비디오를 더 감미롭게 만들었다.
에일리 측 관계자는 “영화의 아름다운 영상과 슬픈 러브 스토리가 ‘저녁하늘’과 잘 맞는 것 같아 함께 하게 됐다”고 제작배경을 전했다.
한편, 영화 ‘나우 이즈 굿’은 11월 8일 개볼 될 예정이다.
김대희 기자 [email protected]
지난 1일 유투브에는 다코타 패닝 주연의 영화 ‘나우 이즈 굿’의 뮤직비디오가 공개됐고 공개된 뮤직비디오에 에일리의 최근 발표된 ‘인비테이션(Invitation)’의 수록 곡인 ‘저녁 하늘’의 노래가 함께 뮤직비디오에 수록됐다.
'나우 이즈 굿’의 다코타 패닝 출연하는 영화로 꼬마 숙녀에서 성인연기자로 변신한 첫 작품이다. 패닝은 이 영화에서 17살의 나이에 시한부 인생을 선고 받은 소녀 ‘테사’ 역을 맡았다.
지난 2002년 ‘아이 앰 샘’으로 전 세계에 감동을 준 소녀 패닝은 이 영화를 통해 성인 연기의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영화의 슬픈 스토리와 에일리의 ‘저녁하늘’이 콜라보를 이루면서 담백하고 서정적인 느낌이 물씬 풍기며 특히 에일리의 매력적인 보이스가 영상과 조화를 이뤄 뮤직비디오를 더 감미롭게 만들었다.
에일리 측 관계자는 “영화의 아름다운 영상과 슬픈 러브 스토리가 ‘저녁하늘’과 잘 맞는 것 같아 함께 하게 됐다”고 제작배경을 전했다.
한편, 영화 ‘나우 이즈 굿’은 11월 8일 개볼 될 예정이다.
김대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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