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악역연기 도전 ‘역시 연기경력 많은 에릭, 김동완이 잘할까?’
문화 2012/11/03 14:50 입력 | 2012/11/03 14:54 수정

출처 : JTBC

출처 : JTBC
신화가 생애 첫 악역 연기에 도전했다.
오는 4일 방송되는 JTBC ‘신화방송-은밀한 과외’ 에서는 악역의 정석 정호근과 정경호를 초대해 영화와 드라마에서 없어서는 안될 미친 존재감 악역 과외를 받는다.
신화 내 신혜성을 제외한 멤버들은 각종 시트콤, 드라마, 영화 등에서 쌓은 연기경력을 가지고 평소 장난스러운 모습과는 다르게 제법 진지한 자세로 악역 연기를 배웠다.
특히 신화 내 연기 경력이 가장 많은 에릭과 김동완은 탄탄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악역 연기를 완벽하게 소화해내 다른 멤버들의 부러움을 샀으며, 이민우는 정호근에게 연기에 대한 가능성을 인정받기도 했다.
또한, 연기 경험이 전무했던 신혜성은 이날 본인의 연기에 민망함을 감추지 못하며 “신화방송 중 가장 힘든 촬영이다”라고 털어놓으며 촬영 내내 어색해했다.
한편, 신화의 악역 연기 도전은 4일 일요일 저녁 7시 30분 JTBC ‘신화방송-은밀한 과외’에서 공개된다.
이정은 기자 [email protected]
오는 4일 방송되는 JTBC ‘신화방송-은밀한 과외’ 에서는 악역의 정석 정호근과 정경호를 초대해 영화와 드라마에서 없어서는 안될 미친 존재감 악역 과외를 받는다.
신화 내 신혜성을 제외한 멤버들은 각종 시트콤, 드라마, 영화 등에서 쌓은 연기경력을 가지고 평소 장난스러운 모습과는 다르게 제법 진지한 자세로 악역 연기를 배웠다.
특히 신화 내 연기 경력이 가장 많은 에릭과 김동완은 탄탄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악역 연기를 완벽하게 소화해내 다른 멤버들의 부러움을 샀으며, 이민우는 정호근에게 연기에 대한 가능성을 인정받기도 했다.
또한, 연기 경험이 전무했던 신혜성은 이날 본인의 연기에 민망함을 감추지 못하며 “신화방송 중 가장 힘든 촬영이다”라고 털어놓으며 촬영 내내 어색해했다.
한편, 신화의 악역 연기 도전은 4일 일요일 저녁 7시 30분 JTBC ‘신화방송-은밀한 과외’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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