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이 민낯 사진’ 공개, 양악수술로 몰라보게 달라진 청순 미모녀로 재탄생
연예 2012/11/02 10:02 입력

출처:커뮤니티 캡쳐
최근 양악수술로 몰라보게 달라진 ‘신이의 민낯 사진이’ 게재되면서 네티즌들 사이에 화제다.
최근 한 오라인 게시판에 ‘신이 민낯’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이 함께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오렌지색으로 염색한 긴 생머리의 그녀는 청순한 얼굴이 돋보이는 민낯 얼굴로 찍은 사진인 것.
예전 배우 신이 시절의 모습이 아닌 전혀 다른 모습의 신이를 본 네티즌들은 “정말 신이 맞아?”라고 의심하며 많이 변한 모습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신이의 옛날 매력적인 모습이 더 좋다”,”변해도 너무 변했다”,”인조인간이 따로 없네”,”의느님의 대단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신이는 최근 쇼핑몰 CEO와 소설가까지 도전해 화제가 됐으며 특히 ‘곰의 탈을 쓴 여우’라는 소설은 커리어우먼의 아이돌 사랑기를 그린 코믹하면서도 재미있는 러브스토리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또 최근에는 케이블TV ‘키친파이터’ 요리프로그램에 출연하는 등 1년 만에 방송에 복귀해 요리실력을 뽐내고 있다.
한편, 신이는 영화 ‘가문의 영광’, ‘누가 그녀와 잤을까?’, ‘색즉시공’ 등을 통해 걸쭉한 사투리 연기를 선보이며 인기를 얻었다.
김대희 기자 [email protected]
최근 한 오라인 게시판에 ‘신이 민낯’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이 함께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오렌지색으로 염색한 긴 생머리의 그녀는 청순한 얼굴이 돋보이는 민낯 얼굴로 찍은 사진인 것.
예전 배우 신이 시절의 모습이 아닌 전혀 다른 모습의 신이를 본 네티즌들은 “정말 신이 맞아?”라고 의심하며 많이 변한 모습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신이의 옛날 매력적인 모습이 더 좋다”,”변해도 너무 변했다”,”인조인간이 따로 없네”,”의느님의 대단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신이는 최근 쇼핑몰 CEO와 소설가까지 도전해 화제가 됐으며 특히 ‘곰의 탈을 쓴 여우’라는 소설은 커리어우먼의 아이돌 사랑기를 그린 코믹하면서도 재미있는 러브스토리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또 최근에는 케이블TV ‘키친파이터’ 요리프로그램에 출연하는 등 1년 만에 방송에 복귀해 요리실력을 뽐내고 있다.
한편, 신이는 영화 ‘가문의 영광’, ‘누가 그녀와 잤을까?’, ‘색즉시공’ 등을 통해 걸쭉한 사투리 연기를 선보이며 인기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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