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화보찍다 찍은 셀카 파격 시스루, 누리꾼 ‘사진이 미모를 못 받쳐주네’
연예 2012/10/24 10:32 입력 | 2012/10/24 10:49 수정

출처 : 수지 트위터
걸그룹 미쓰에이 멤버 수지가 파격적인 시스루 패션으로 화제다.
23일 수지는 트위터를 통해 “굿나잇. 그나저나 ‘제트진’ 수지꺼는 언제 나오지. 곧 나온다던데. 이건 촬영 당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수지가 화보 촬영 중 찍은 사진으로, 시스루 패션에 빛이 나는 초록색 미니스커트 등 펑키한 패션을 한 채 입술을 내밀고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검은색 시스루 패션은 속살이 비치는 상의에 브라탑만 입고 있어 아찔한 몸매를 그대로 드러냈으며, 평소 메이크업 보다 강렬한 아이 메이크업과 굵은 웨이브펌으로 섹시미를 한층 더 강조하는 비주얼을 과시했다.
영화 ‘건축학개론’을 통해 국민 첫사랑으로 청순한 이미지가 각인된 수지의 시스루 패션은 남성팬들의 큰 이목을 집중 시키고 있다.
해당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이건 수지 실물보다 못함” “수지 시스루네?” “파격적이구나” “잡지 나오면 사야겠다” “혼자 사네 수지는” 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수지가 속해 있는 걸그룹 미쓰에이는 최근 ‘남자 없이 잘 살아’를 발표하며 활발한 활동 중이다.
이정은 기자 [email protected]
23일 수지는 트위터를 통해 “굿나잇. 그나저나 ‘제트진’ 수지꺼는 언제 나오지. 곧 나온다던데. 이건 촬영 당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수지가 화보 촬영 중 찍은 사진으로, 시스루 패션에 빛이 나는 초록색 미니스커트 등 펑키한 패션을 한 채 입술을 내밀고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검은색 시스루 패션은 속살이 비치는 상의에 브라탑만 입고 있어 아찔한 몸매를 그대로 드러냈으며, 평소 메이크업 보다 강렬한 아이 메이크업과 굵은 웨이브펌으로 섹시미를 한층 더 강조하는 비주얼을 과시했다.
영화 ‘건축학개론’을 통해 국민 첫사랑으로 청순한 이미지가 각인된 수지의 시스루 패션은 남성팬들의 큰 이목을 집중 시키고 있다.
해당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이건 수지 실물보다 못함” “수지 시스루네?” “파격적이구나” “잡지 나오면 사야겠다” “혼자 사네 수지는” 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수지가 속해 있는 걸그룹 미쓰에이는 최근 ‘남자 없이 잘 살아’를 발표하며 활발한 활동 중이다.
이정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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