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원자현이 트위터에 올린 사진 한 장으로 또 한 번 볼륨몸매를 입증했다.



원자현은 지난 5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눈부신 햇살. 날씨가 항상 요즘만 같았으면 좋겠다. 내 날씨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게재한 사진은 휴양지 보라카이 여행 당시 찍은 사진으로 원자현은 긴 생머리를 늘어뜨리고 선글라스를 쓴 채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이 사진에서 핑크빛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있는 원자현은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시선을 모으고 있으며, 잡티하나 없는 투명한 피부도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또한 8일 원자현은 트위터를 통해 “잃어버린 열정을 충전하고, 지쳤던 나를 위로했던 시간들로 추억 할 수 있도록 만들 생각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보라카이에서 늦은 여름휴가를 떠난 소감을 밝혔다.



이에 누리꾼들은 “피부 대박” “볼륨감이..우와~” “핑크빛 입술이랑 옷이랑 맞췄나봐” “좀 짱인 듯” “이제 다시 열정적으로” 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정은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