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방송’ 에릭, 육덕진 클레오파트라로 변신 ‘충격적인 비주얼 압권’
문화 2012/09/29 10:5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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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JTBC

가수 에릭이 여장계의 레전드를 예약해놓은 상태이다.



오는 29일 방송예정인 JTBC ‘신화방송’은 지난주에 이어 ‘글로벌 채널-한류대전’ 2편으로 신화와 슈퍼주니어가 함께 나선다.



이날 방송에서는 중국, 미국에 이어 마지막 대결 나라인 인도에서 인도의 인기가요를 듣고 음악에 맞는 즉석 안무 만들기가 진행되었으며 주어진 30분 동안 의상, 분장, 안무를 완벽히 소화한 두 팀은 댄스그룹의 명예를 건 승부수를 펼?다.



특히, 먼저 공연을 선보인 후배그룹 슈퍼주니어는 30분만에 만든 안무라는 게 믿기지 않을만큼 최고의 퀄리티를 보여주었으며, 이에 신화는 예상과ㅑ 달리 전원 코믹 안무로 내려놓기의 진수를 선보였다.



또한, 에릭은 이날 클레오파트라를 연상케한 분장과 육덕진 체격을 가리기엔 무리가 있는 인도의 여성 전통의상을 입고 등장해 현장에 있었던 전 스태프들이 경악을 금치 못했다.



한편, 여장계의 한 획을 그을 에릭의 충격적인 비주얼은 9월 29일 토요일 밤 11시 10분 JTBC ‘신화방송’에서 공개된다.



이정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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