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설’ 이병헌 주연 영화 ‘광해’ 개봉 16일만에 400만 돌파
문화 2012/09/28 18:31 입력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이하 광해)’가 개봉 16일만에 4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폭발적인 열풍을 입증하고 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들의 만남, 실제 역사와 상상력을 넘나들며 탄탄한 스토리로 호평을 받고 있는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가 개봉 16일만에 4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는 178일만에 400만 관객을 돌파해 1,23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왕의 남자’ 보다 앞선 흥행 속도로 9월 비수기 극장가의 시장 확대를 이끌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광해’는 역대 동시기 개봉작 중 20일 만에 400만명을 돌파한 ‘도가니’ 보다 4일 앞선 기록이며, 684만명을 동원하며 18일 만에 400만을 돌파한 ‘타짜’보다 이틀 앞선 흥행 기록을 세우고 있어 추석 연휴를 맞아 흥행에 탄력을 더하며 거침없는 독주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한편, 당대와 현대의 평가가 극과 극으로 나뉘는 왕 광핼ㄹ 다룬 영화이자 실제 역사에 신선한 발상을 더한 픽션 사극 ‘광해, 왕이 된 남자’는 왕이 될 수도 되어서도 안되는 천민이 왕이 되어가는 모습을 통해 카타르시스와 다양한 재미로 폭발적인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이정은 기자 [email protected]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들의 만남, 실제 역사와 상상력을 넘나들며 탄탄한 스토리로 호평을 받고 있는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가 개봉 16일만에 4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는 178일만에 400만 관객을 돌파해 1,23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왕의 남자’ 보다 앞선 흥행 속도로 9월 비수기 극장가의 시장 확대를 이끌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광해’는 역대 동시기 개봉작 중 20일 만에 400만명을 돌파한 ‘도가니’ 보다 4일 앞선 기록이며, 684만명을 동원하며 18일 만에 400만을 돌파한 ‘타짜’보다 이틀 앞선 흥행 기록을 세우고 있어 추석 연휴를 맞아 흥행에 탄력을 더하며 거침없는 독주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한편, 당대와 현대의 평가가 극과 극으로 나뉘는 왕 광핼ㄹ 다룬 영화이자 실제 역사에 신선한 발상을 더한 픽션 사극 ‘광해, 왕이 된 남자’는 왕이 될 수도 되어서도 안되는 천민이 왕이 되어가는 모습을 통해 카타르시스와 다양한 재미로 폭발적인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이정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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