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속에서 대처능력 발휘한 스마트한 할머니 ‘인간 와이퍼 할머니’
경제 2012/09/24 16:22 입력 | 2012/09/24 16:23 수정

출처:트위터
폭우가 쏟아질 때 와이퍼가 작동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할까(?) 한 손으로 운전하고 한 손으로 창문을 닦는 ‘인간 와이퍼’ 할머니가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한 미국인이 인터넷에 올린 한 장의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가 된 사진은 다름아닌 할머니가 비가 쏟아지는 가운데 오른손은 운전대를 잡고 왼손으로는 와이퍼로 자동차 앞 유리창을 닦으며 시야를 확보하며 운전하는 모습이 포착 된 것.
이에 네티즌들은 ‘인간 와이퍼 할머니’라는 애칭을 붙였고 “할머니의 연륜이 그대로 느껴지는 장면이다”,”근력이 걱정되긴 하지만 대단한 대처능력이다”,”저런 상황에는 차를 세우고 보험을 부르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대희 기자 [email protected]
한 미국인이 인터넷에 올린 한 장의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가 된 사진은 다름아닌 할머니가 비가 쏟아지는 가운데 오른손은 운전대를 잡고 왼손으로는 와이퍼로 자동차 앞 유리창을 닦으며 시야를 확보하며 운전하는 모습이 포착 된 것.
이에 네티즌들은 ‘인간 와이퍼 할머니’라는 애칭을 붙였고 “할머니의 연륜이 그대로 느껴지는 장면이다”,”근력이 걱정되긴 하지만 대단한 대처능력이다”,”저런 상황에는 차를 세우고 보험을 부르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대희 기자 [email protected]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