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급해! ‘지하철 소변녀’ 경악을 넘어서는 충격과 공포 영상 ‘오 마이 아이즈!’
경제 2012/09/24 11:32 입력

출처 : 해당 영상 캡쳐
미국 뉴욕 지하철 안에서 소변을 본 뒤 샤워를 하는 영상이 공개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20일(현지시간) 미국판 ‘지하철 소변녀’ 영상은 미국 월드스타힙합닷컴에 처음으로 게재된 후 전세계 동영상 사이트 유투브에 게재되며 빠르게 퍼져나갔다.
휴대폰으로 촬영된 해당 영상은 약 5분 정도로 젊은 여성이 객차 내에서 소변이 마렵다며 발을 동동 구른다. 이후 여성은 반바지를 입은 채 서서 일을 본 후 자신의 가방에서 생수통과 비누, 스펀지를 꺼내고 “친구를 만나러 가야 하는데 내 악취를 참을 수가 없어”라며 스펀지에 물과 비누를 묻혀 소변이 묻은 발과 다리 그리고 허벅지 안쪽 등을 닦는다.
또한 이어서 팔과 가슴, 목에도 비누칠을 한 후 생수통에 든 물을 몸에 끼얹으며 씻어내고 특히, 이 여성의 이런 괴짜행동은 옆에 있던 친구로 보이는 여성이 모든 행위를 도와주고 있어 더욱 경악할만하다.
마지막으로 샤워를 생수로 마친 여성은 샤워가운을 입고, 다음 정차역을 알려주는 안내방송이 나오며 영상도 끝이 난다.
해당 영상은 ‘지하철 소변녀’ 라는 제목으로 유투브와 S,N,S를 통해 빠르게 전파되며 온라인상에서 많은 논란을 빚고 있다.
해당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역겨워” “미친거 같아 사람이” “한국이 아니라 그나마 다행임” “근데 한국에서도 예전에 무슨 녀 하나 있지 않았음?” “지하철에서 내렸어야지” 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으며, 일각에서는 “근데 어떻게 저렇게 비누랑 스펀지를 가지고 있어?” “뭔가 수상한 냄새가 나는데..” “악취가 아닌 마케팅 냄새가 나는데” “샤워가운은 어디서 났을까” 라는 등의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고 있다.
한편, 지난 4월 한국에서는 분당선에서 한 여성이 객차 내에서 대변을 싸고 휴지로 덮어놓고 그냥 내려 ‘분당선 대변녀’라는 이름으로 크게 화제된 바 있다.
이정은 기자 [email protected]
지난 20일(현지시간) 미국판 ‘지하철 소변녀’ 영상은 미국 월드스타힙합닷컴에 처음으로 게재된 후 전세계 동영상 사이트 유투브에 게재되며 빠르게 퍼져나갔다.
휴대폰으로 촬영된 해당 영상은 약 5분 정도로 젊은 여성이 객차 내에서 소변이 마렵다며 발을 동동 구른다. 이후 여성은 반바지를 입은 채 서서 일을 본 후 자신의 가방에서 생수통과 비누, 스펀지를 꺼내고 “친구를 만나러 가야 하는데 내 악취를 참을 수가 없어”라며 스펀지에 물과 비누를 묻혀 소변이 묻은 발과 다리 그리고 허벅지 안쪽 등을 닦는다.
또한 이어서 팔과 가슴, 목에도 비누칠을 한 후 생수통에 든 물을 몸에 끼얹으며 씻어내고 특히, 이 여성의 이런 괴짜행동은 옆에 있던 친구로 보이는 여성이 모든 행위를 도와주고 있어 더욱 경악할만하다.
마지막으로 샤워를 생수로 마친 여성은 샤워가운을 입고, 다음 정차역을 알려주는 안내방송이 나오며 영상도 끝이 난다.
해당 영상은 ‘지하철 소변녀’ 라는 제목으로 유투브와 S,N,S를 통해 빠르게 전파되며 온라인상에서 많은 논란을 빚고 있다.
해당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역겨워” “미친거 같아 사람이” “한국이 아니라 그나마 다행임” “근데 한국에서도 예전에 무슨 녀 하나 있지 않았음?” “지하철에서 내렸어야지” 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으며, 일각에서는 “근데 어떻게 저렇게 비누랑 스펀지를 가지고 있어?” “뭔가 수상한 냄새가 나는데..” “악취가 아닌 마케팅 냄새가 나는데” “샤워가운은 어디서 났을까” 라는 등의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고 있다.
한편, 지난 4월 한국에서는 분당선에서 한 여성이 객차 내에서 대변을 싸고 휴지로 덮어놓고 그냥 내려 ‘분당선 대변녀’라는 이름으로 크게 화제된 바 있다.
이정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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