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해, 왕이 된 남자’ 개봉 4일 만에 130만 육박 ‘입소문으로 흥행 타는 중’
문화 2012/09/17 14:17 입력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4일만에 130만 관객의 선택을 받은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가 흥행 대세몰이를 하고 있다.
개봉 첫 날 역대 9월 개봉작 중 최고의 오프닝 신기록을 세운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가 9월 16일 일요일 관객 415.263명을 동원해 누적 관객수 1.278.943 며을 돌파했으며 좌석 점유율이 토요일 일요일 양일간 51.5%, 49.9%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는 데뷔 이후 처음으로 사극 연기에 도전해 완벽한 1인 2역 연기를 선보인 배우 이병헌과 역사를 넘나드는 탄탄한 스토리로 호평을 이끌며 역대 동시기 개봉작 중 684만 명을 동원한 ‘타짜’ 개봉 첫 주 스코어를 넘어선 것은 물론, 개봉 주말 1,005,094 명을 동원한 ‘도가니’를 넘어 역대 9월 개봉작 중 최고 주말 스코어를 기록했다.
특히 ‘광해, 왕이 된 남자’는 다양한 연령층의 호평에 힘입어 네이퍼 영화 평점에서 9.24의 높은 스코어를 기록 중이며, 관객들의 폭발적인 입소문으로 흥행 몰이를 하고 있다.
또한 같은 날 개봉한 헐리우드 영화 ‘레지던트 이블5’ ‘본 레거시’와 ‘공모자들’ ‘이웃사람’ 등 국내 탄탄한 영화들을 제친 결과이자 한산한 9월 극장가의 시장 확대를 이끌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한편,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는 지난 13일 개봉한 후 약 60% 이상의 예매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이정은 기자 [email protected]
개봉 첫 날 역대 9월 개봉작 중 최고의 오프닝 신기록을 세운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가 9월 16일 일요일 관객 415.263명을 동원해 누적 관객수 1.278.943 며을 돌파했으며 좌석 점유율이 토요일 일요일 양일간 51.5%, 49.9%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는 데뷔 이후 처음으로 사극 연기에 도전해 완벽한 1인 2역 연기를 선보인 배우 이병헌과 역사를 넘나드는 탄탄한 스토리로 호평을 이끌며 역대 동시기 개봉작 중 684만 명을 동원한 ‘타짜’ 개봉 첫 주 스코어를 넘어선 것은 물론, 개봉 주말 1,005,094 명을 동원한 ‘도가니’를 넘어 역대 9월 개봉작 중 최고 주말 스코어를 기록했다.
특히 ‘광해, 왕이 된 남자’는 다양한 연령층의 호평에 힘입어 네이퍼 영화 평점에서 9.24의 높은 스코어를 기록 중이며, 관객들의 폭발적인 입소문으로 흥행 몰이를 하고 있다.
또한 같은 날 개봉한 헐리우드 영화 ‘레지던트 이블5’ ‘본 레거시’와 ‘공모자들’ ‘이웃사람’ 등 국내 탄탄한 영화들을 제친 결과이자 한산한 9월 극장가의 시장 확대를 이끌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한편,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는 지난 13일 개봉한 후 약 60% 이상의 예매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이정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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