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수지에게 “무섭지? 오빠가 도와줄게” 매너손 화제 ‘나도 오빠라고 부르고 싶다’
문화 2012/09/06 15:07 입력

출처 : 빈폴
수지에게 김수현이 매너손을 한 장면이 화제다.
지난 1일 방송된 XTM '스타앤더시티(Star n’ the City)‘ 수수커플 인 뉴질랜드 편에서는 배우 김수현과 걸그룹 미스에이 수지의 빈폴아웃도어 뉴질랜드 광고 촬영 스토리가 펼쳐졌다.
김수현과 수지는 앞서 KBS 드라마 ‘드림하이’에서 수수커플(수현 수지)로 불리다 빈폴 아웃도어 광고를 통해 1년 6개월만에 재회했다.
두 사람은 지난 7월 뉴질랜드에서 도심 속에서 즐기는 아웃도어 로맨스 콘셉트로, 이국적인 풍경을 배경으로 달콤한 연인으로 분해 환상적인 호흡을 선보였다.
광고 촬영을 떠난 두 사람은 뉴질랜드의 대 자연을 배경으로 트래킹, 낚시, 자전거 타기 등 다양한 아웃도어 데이트를 선보였으며 특히 트래킹을 하던 중 구름 다리를 건너는 수지를 위해 먼저 김수현이 손을 내미는 다정한 모습이 포착되어 온라인상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평소 매너남으로 소문이 자자한 김수현이 수지를 향해 웃으며 손을 내미는 장면에 누리꾼들은 “김수현이 내 손도 잡아주길” “매너손, 매너 얼굴 온통 매너” “훈훈한 수수커플” “저딴 구름다리 수현과 함께라면 나는 뛸것이요!” “두 사람 부러우니까 떨어져!”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두 사람의 영상은 ‘수수커플 인 뉴질랜드(수수커플 in New Zealand)’ 풀 스토리는 지난 9월 1일 오후 11시 케이블 XTM ‘스타 앤 더 시티(Star N the City)’를 통해 방송되며 큰 관심을 받았다.
이정은 기자 [email protected]
지난 1일 방송된 XTM '스타앤더시티(Star n’ the City)‘ 수수커플 인 뉴질랜드 편에서는 배우 김수현과 걸그룹 미스에이 수지의 빈폴아웃도어 뉴질랜드 광고 촬영 스토리가 펼쳐졌다.
김수현과 수지는 앞서 KBS 드라마 ‘드림하이’에서 수수커플(수현 수지)로 불리다 빈폴 아웃도어 광고를 통해 1년 6개월만에 재회했다.
두 사람은 지난 7월 뉴질랜드에서 도심 속에서 즐기는 아웃도어 로맨스 콘셉트로, 이국적인 풍경을 배경으로 달콤한 연인으로 분해 환상적인 호흡을 선보였다.
광고 촬영을 떠난 두 사람은 뉴질랜드의 대 자연을 배경으로 트래킹, 낚시, 자전거 타기 등 다양한 아웃도어 데이트를 선보였으며 특히 트래킹을 하던 중 구름 다리를 건너는 수지를 위해 먼저 김수현이 손을 내미는 다정한 모습이 포착되어 온라인상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평소 매너남으로 소문이 자자한 김수현이 수지를 향해 웃으며 손을 내미는 장면에 누리꾼들은 “김수현이 내 손도 잡아주길” “매너손, 매너 얼굴 온통 매너” “훈훈한 수수커플” “저딴 구름다리 수현과 함께라면 나는 뛸것이요!” “두 사람 부러우니까 떨어져!”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두 사람의 영상은 ‘수수커플 인 뉴질랜드(수수커플 in New Zealand)’ 풀 스토리는 지난 9월 1일 오후 11시 케이블 XTM ‘스타 앤 더 시티(Star N the City)’를 통해 방송되며 큰 관심을 받았다.
이정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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