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용환, '첫 작품이라 너무 떨려요'
문화 2012/03/13 12:11 입력 | 2012/03/13 12:18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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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데오뉴스=김성진 기자] 13일(화)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63빌딩에서 채널A 월화 미니시리즈 ‘K-POP 최강 서바이벌’의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배우 곽용환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날 제작발표회 현장에는 배우 박유환, 고은아, 곽용환, 박효주를 비롯해 가수 겸 배우 홍경민, 진혁, 케빈, 조윤우, 맹세창, 타군, 송세현, 김은정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채널A 월화 미니시리즈 ‘K-POP 최강 서바이벌’은 아이돌 가수의 K-POP 스타 성공기를 그린 드라마다.



한편, 국내 최초 서바이벌 뮤직 드라마 ‘K-POP 최강 서바이벌’은 오는 19일 저녁 8시 50분 채널A에서 첫 방송된다.





사진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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