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무라아츠시 독도 망언 “독도는 일본 땅이무니다” 누리꾼들 “뭔소리하고 있는지..”
정치 2012/08/17 15:48 입력 | 2012/08/17 16:08 수정

출처 : infoseek.co.jp
일본 개그맨이자 가수인 타무라 아츠시가 독도와 관련해 한국 누리꾼들과 설전을 벌이고 있다.
타무라 아츠시는 광복절인 지난 15일 자신의 트위터에 한 일본인이 “독도 문제에 너무 큰 분노를 느끼지만 어떻게 이 분노의 생각을 표현 할 방법이 없다”라고 남기자 “우리들은 목소리를 높이는게 아니라 계속해서 소리를 낼 수 밖에 없는 이유는 독도는 일본 고유의 영토이기 때문이다!”라고 게재했다.
이에 타무라 아츠시의 글이 국내에 알려지며 한국 네티즌들은 타무라 아츠시에게 항의의 글을 보내기 시작했다.
그러자 타무라 아츠시는 “영토 문제건으로 한국 쪽으로부터 거친 말들이 오고 있는데 나한테 목소리를 높여봤자, 한국어를 전혀 못하고 있는걸 잊었나보다. 일본어라 죄송합니다”라며 비꼬는 듯한 말을 게재했다.
그러자, 한국 누리꾼들은 영어로 된 글과 함께 독도 사진을 보내줬지만 타무라 아츠시는 역시나 “나 영어검정 4급 떨어져서..”라는 말로 받아치며 안하무인으로 어떠한 말도 듣지 않았다.
또한 타무라 아츠시는 이어 “일본에 있는 한류 스타들은 어떤 생각으로 일본에서 활동하는 거지?” 라며 일본에서 활동 중인 한류스타들과 독도 문제를 연관 시키기도 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일본 애들이 공부를 좀 해야할텐데..무식해가지고” “이걸 뭐 우리끼리 항의 보내봐야..” “독도는 한국 영토라고 이 바보들아” “무식한것들하고 말을 못하겠네, 원숭이들” 이라는 등의 분노의 반응을 보내고 있다.
한편, 타무라 아츠시의 발언에 대해 일본 누리꾼들은 “말 잘했다.” “독도는 원래 일본 땅인데, 쟤네들이 우기고 있는 듯” “역시 무지하니까 발끈하는거 봐라” “한국은 어떤걸 해도 다 싫어 무조건 싫어” “타무라 아츠시 tv 나오면 응원해줘야겠구만”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정은 기자 [email protected]
타무라 아츠시는 광복절인 지난 15일 자신의 트위터에 한 일본인이 “독도 문제에 너무 큰 분노를 느끼지만 어떻게 이 분노의 생각을 표현 할 방법이 없다”라고 남기자 “우리들은 목소리를 높이는게 아니라 계속해서 소리를 낼 수 밖에 없는 이유는 독도는 일본 고유의 영토이기 때문이다!”라고 게재했다.
이에 타무라 아츠시의 글이 국내에 알려지며 한국 네티즌들은 타무라 아츠시에게 항의의 글을 보내기 시작했다.
그러자 타무라 아츠시는 “영토 문제건으로 한국 쪽으로부터 거친 말들이 오고 있는데 나한테 목소리를 높여봤자, 한국어를 전혀 못하고 있는걸 잊었나보다. 일본어라 죄송합니다”라며 비꼬는 듯한 말을 게재했다.
그러자, 한국 누리꾼들은 영어로 된 글과 함께 독도 사진을 보내줬지만 타무라 아츠시는 역시나 “나 영어검정 4급 떨어져서..”라는 말로 받아치며 안하무인으로 어떠한 말도 듣지 않았다.
또한 타무라 아츠시는 이어 “일본에 있는 한류 스타들은 어떤 생각으로 일본에서 활동하는 거지?” 라며 일본에서 활동 중인 한류스타들과 독도 문제를 연관 시키기도 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일본 애들이 공부를 좀 해야할텐데..무식해가지고” “이걸 뭐 우리끼리 항의 보내봐야..” “독도는 한국 영토라고 이 바보들아” “무식한것들하고 말을 못하겠네, 원숭이들” 이라는 등의 분노의 반응을 보내고 있다.
한편, 타무라 아츠시의 발언에 대해 일본 누리꾼들은 “말 잘했다.” “독도는 원래 일본 땅인데, 쟤네들이 우기고 있는 듯” “역시 무지하니까 발끈하는거 봐라” “한국은 어떤걸 해도 다 싫어 무조건 싫어” “타무라 아츠시 tv 나오면 응원해줘야겠구만”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정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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