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왕세자비의 친척 플레이보이 표지모델로 구설수’왕족의 도발적인 포즈’
연예 2012/08/17 11:18 입력

출처:플레이보이닷컴
영국의 왕세자비 케이트 미들턴의 사촌이 성인잡지 표지로 출연해 화제다.
지난 15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영국 왕 세자비인 케이트 미들터의 사촌인 카트리나 달링(22)이 검은 란제리를 입고 도발적인 포즈로 ‘플레이보이’ 성인잡지 9월호의 표지를 촬영했다고 보도했다.
카트리나의 노출 사진은 표지를 비롯해 6페이지에 공개 한 것. 상체를 드러내며 카메라를 응시하는 과감한 포즈는 전문 모델의 느낌이다. 왕 세자비 케이트와는 증조부의 여동생으로 먼 사촌으로 알려 졌으며 케이트가 윌리엄 왕자와 결혼하며 왕족이 돼 유명세를 타자 은행원 이였던 카트리나는 연예계로 뛰어 들었다고 보도 했다.
한편, 카트리나는 올해 초에는 출연한 연극에서도 전라노출을 강행해 논란이 된 바 있다.
김대희 기자 [email protected]
지난 15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영국 왕 세자비인 케이트 미들터의 사촌인 카트리나 달링(22)이 검은 란제리를 입고 도발적인 포즈로 ‘플레이보이’ 성인잡지 9월호의 표지를 촬영했다고 보도했다.
카트리나의 노출 사진은 표지를 비롯해 6페이지에 공개 한 것. 상체를 드러내며 카메라를 응시하는 과감한 포즈는 전문 모델의 느낌이다. 왕 세자비 케이트와는 증조부의 여동생으로 먼 사촌으로 알려 졌으며 케이트가 윌리엄 왕자와 결혼하며 왕족이 돼 유명세를 타자 은행원 이였던 카트리나는 연예계로 뛰어 들었다고 보도 했다.
한편, 카트리나는 올해 초에는 출연한 연극에서도 전라노출을 강행해 논란이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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