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정, 청순 귀여움 날려버린 반전몸매'김규종의 그녀 볼륨몸매에 감탄'
연예 2012/08/13 09:58 입력 | 2012/08/13 10:02 수정

출처:트위터
동안 미녀 오세정이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공개했다.
지난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여름엔 꽃 원피스~”라는 멘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의 오세정은 진한 분홍색이 눈에 띄는 꽃무늬 튜브탑 원피스를 입고 찍은 셀카를 올린 것.
뽀얀 피부와 가녀린 팔과 어깨라인으로 38살임에도 20대 뺨치는 동안 미녀임을 입증했다.
살짝 드러낸 가슴라인은 섹시를 넘어 도발적인 모습이다. 청순하고 귀여운 이미지에서 벗어난 다소 파격적인 모습에 네티즌들의 반응도 뜨겁다 SNS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네티즌들은 “38살이란 말인가 말도 안 된다”,”베이글녀가 따로 없네”,”청순한 얼굴에 글래머라니 반전 중에 반전”,”김규종이 이런 모습 때문에 좋아한 듯”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대희 기자 [email protected]
지난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여름엔 꽃 원피스~”라는 멘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의 오세정은 진한 분홍색이 눈에 띄는 꽃무늬 튜브탑 원피스를 입고 찍은 셀카를 올린 것.
뽀얀 피부와 가녀린 팔과 어깨라인으로 38살임에도 20대 뺨치는 동안 미녀임을 입증했다.
살짝 드러낸 가슴라인은 섹시를 넘어 도발적인 모습이다. 청순하고 귀여운 이미지에서 벗어난 다소 파격적인 모습에 네티즌들의 반응도 뜨겁다 SNS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네티즌들은 “38살이란 말인가 말도 안 된다”,”베이글녀가 따로 없네”,”청순한 얼굴에 글래머라니 반전 중에 반전”,”김규종이 이런 모습 때문에 좋아한 듯”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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