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범, 죽을각오로 금메달 ‘여자친구?도 죽을각오로 지키고 싶은 미녀’
스포츠/레저 2012/08/01 15:17 입력 | 2012/08/01 15:20 수정

출처:김재범 싸이월드 미니홈피
지난 31일(현지시간) 유도 81kg급에서 금메달을 선사한 김재범의 미니 홈피에 여자친구로 추정되는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김재범은 지난 올림픽출전 전인 6월19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2012년 6월19일 일상”이란 제목으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연예인 뺨칠듯한 미모의 여성과 함께 까페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담겨있다. 여자친구로 추정되는 그녀는 하얀 피부에 오똑한 코와 큰눈으로 청순미와 더불어 여성미까지 돋보였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써니데이즈 서연’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게 된 원인은 써니데이즈 서연이 김재범의 금메달 경기 직후 “ 재범오빠 최고! 우리 써니데이즈 멤버들이랑 손에 땀을 쥐며 지켜봤어. 열심히 노력한 오빠 모습 너무 멋지더라~ 축하해~ 한국 와서봐~!!^^”라고 보낸 문자가 원인 된 것.
서연과 김재범은 오래 전부터 알고 지낸 사이라고 밝혔으며 서니데이즈의 소속사는 ”서연과 이목구비가 비슷하지만 사진 속 주인공은 아니다”라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김대희 기자 [email protected]
김재범은 지난 올림픽출전 전인 6월19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2012년 6월19일 일상”이란 제목으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연예인 뺨칠듯한 미모의 여성과 함께 까페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담겨있다. 여자친구로 추정되는 그녀는 하얀 피부에 오똑한 코와 큰눈으로 청순미와 더불어 여성미까지 돋보였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써니데이즈 서연’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게 된 원인은 써니데이즈 서연이 김재범의 금메달 경기 직후 “ 재범오빠 최고! 우리 써니데이즈 멤버들이랑 손에 땀을 쥐며 지켜봤어. 열심히 노력한 오빠 모습 너무 멋지더라~ 축하해~ 한국 와서봐~!!^^”라고 보낸 문자가 원인 된 것.
서연과 김재범은 오래 전부터 알고 지낸 사이라고 밝혔으며 서니데이즈의 소속사는 ”서연과 이목구비가 비슷하지만 사진 속 주인공은 아니다”라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김대희 기자 [email protected]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