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2012 부산국제광고제(AD STARS 2012) 홍보대사 위촉
경제 2012/07/31 14:06 입력 | 2012/07/31 14:16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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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정음이 ‘2012 부산국제광고제(AD STARS 2012)’의 홍보대사로 위촉되었다
부산국제광고제 조직위원회는 8월 1일 오전 11시 시청 7층 국제의전실에서 배우 황정음의 위촉식을 가진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위촉패 전달 및 기념촬영 등이 진행되며, 황정음은 앞으로 부산국제광고제 기간 동안 관련 행사 참여 및 홍보에 나서게 된다.
부산국제광고제 관계자는 “부산국제광고제는 전 세계 광고인들의 끼와 열정을 담은 축제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고, 이런 이미지를 전하기 위해 팔색조의 매력을 갖춘 황정음을 홍보대사로 선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황정음은 “기발한 광고 아이디어와 볼거리가 풍부한 부산국제광고제를 일반인도 관심을 가지고 즐길 수 있는 광고제가 되도록 열심히 홍보하겠다”라고 당당한 포부를 전했다.
한편, 2012 부산국제광고제는 8월 23일부터 25일까지 벡스코에서 본선 진출작 1천 474편에 대한 전시·상영을 비롯 공공 브랜드 문화·홍보관 운영, 영스타즈 광고 경연대회, 취업설명회 등 다채로운 행사로 마련된다. 본선 진출작들은 컨벤션홀 1층 전시관에 전시되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정은 기자 [email protected]
부산국제광고제 조직위원회는 8월 1일 오전 11시 시청 7층 국제의전실에서 배우 황정음의 위촉식을 가진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위촉패 전달 및 기념촬영 등이 진행되며, 황정음은 앞으로 부산국제광고제 기간 동안 관련 행사 참여 및 홍보에 나서게 된다.
부산국제광고제 관계자는 “부산국제광고제는 전 세계 광고인들의 끼와 열정을 담은 축제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고, 이런 이미지를 전하기 위해 팔색조의 매력을 갖춘 황정음을 홍보대사로 선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황정음은 “기발한 광고 아이디어와 볼거리가 풍부한 부산국제광고제를 일반인도 관심을 가지고 즐길 수 있는 광고제가 되도록 열심히 홍보하겠다”라고 당당한 포부를 전했다.
한편, 2012 부산국제광고제는 8월 23일부터 25일까지 벡스코에서 본선 진출작 1천 474편에 대한 전시·상영을 비롯 공공 브랜드 문화·홍보관 운영, 영스타즈 광고 경연대회, 취업설명회 등 다채로운 행사로 마련된다. 본선 진출작들은 컨벤션홀 1층 전시관에 전시되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정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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